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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케빈스페이시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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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best_845401
    작성자 : 케빈스페이시
    추천 : 58
    조회수 : 7348
    IP : 220.76.***.157
    댓글 : 2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4/02/26 14:01:28
    원글작성시간 : 2014/02/26 01:03:05
    http://todayhumor.com/?humorbest_845401 모바일
    <두번째>우리나라 배우 라인업은 점점 약해지고 있다.
    <div> </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50888&s_no=150888&kind=member&page=1&member_kind=bestofbest&mn=123763" target="_blank">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50888&s_no=150888&kind=member&page=1&member_kind=bestofbest&mn=123763</a></div> <div>- 첫번째 글-</div> <div> </div> <div>제가 쓴 글에 의외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일단 대단히 감사드립니다.</div> <div>댓글을 쭉 읽다보니 제가 생각하지 못한 부분들도 있었고 또 생각은 하고서도 미처 나열하지 못한 것들도 있었습니다.</div> <div>해서 비슷한 주제로 추가적인 이야기를 한 번 해보고 싶네요.</div> <div> </div> <div>첫 째로, 원글의 서두에 '굿 닥터' 주원의 연기에 대해서 잠깐 이야기했었는데 분명히 못했다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말했습니다.</div> <div> </div> <div>오히려 제가 더 강조한 부분은 주원의 헤어스타일입니다. 비단 '굿 닥터' 속 주원 뿐만이 아니라 특히 드라마에서 대부분의 아이돌 출신 배우들,</div> <div> </div> <div>혹은 젊고 꽃미남의 배우들은 반드시 헤어스타일이 풀세팅 되어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 그런 부분에서 항상 어색함과 불편함을 느꼈었고</div> <div> </div> <div>이런 생각을 한 사람은 비단 저 하나뿐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그 배우의 외모 혹은 단순히 그 배우를 캐릭터가 아닌 사람으로 보며</div> <div> </div> <div>팬심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저 같은 경우엔 좀 다르기 때문입니다.</div> <div> </div> <div>그래서 자연스럽게 '레인맨'의 더스틴 호프만 이야기를 꺼낸 것이구요. 영화를 보신 분은 알겠지만 호프만의 영화 속 캐릭터는 정말이지 </div> <div> </div> <div>완벽했습니다. 관리하지 않고 대충 기계로 밀어버린 듯 한 머리하며.. </div> <div> </div> <div>영화배우 유준상이 인터뷰에서 이런 말을 했었습니다. 잡지에서 봤었는데, </div> <div> </div> <div>"배우는 모델이 아니다. 모델은 카메라 앞에서 자기의 장점을 부각시킬 필요가 있지만 배우는 절대로 카메라 앞에서 자신을 과시해선 안된다.</div> <div> </div> <div>장점 역시 부각시켜선 안된다."</div> <div> </div> <div>결국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이런 몰입을 방해하는 요소들이 쌓이고 쌓인 상황이 현재 드라마, 그리고 젊고 유능한 배우들의 감소로 이어졌다고 봅니다.</div> <div> </div> <div>또한 드라마에서 계속해서 비슷한 연령대와 성별을 노린 극본이 나오는 것. 이것 역시 돈줄과 닿아있는 윗 사람들에게는 '안전성'을 위한 </div> <div> </div> <div>수단이 분명합니다. 정작 이러한 '안전성'이 영화계에서 최고의 위치에 올라있는 배우들에게 메리트를 전혀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div> <div> </div> <div>류승범은 드라마에는 이쁘고 잘생긴 사람들이 나와야지 저같은 사람은 영화가 어울린다고 했고,(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div> <div> </div> <div>하정우는 영화보다 더 매력있는 스토리를 가진 드라마가 있다면 복귀할 생각이다라고 했습니다.</div> <div> </div> <div>다른 이야기로 넘어가서..</div> <div> </div> <div>이제훈, 여진구 이야기가 나왔었는데 글을 쓰면서도 계속 이제훈 생각을 했었습니다.</div> <div> </div> <div>연기력에 비쥬얼도 배우로서 괜찮고 <파수꾼>과 같은 독립 영화부터 <고지전>,<건축학개론>과 같은 좋은 영화에도 출연했고 ,</div> <div> </div> <div><파파로티>로 한석규와 함께 연기하며 많이 배웠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div> <div> </div> <div>나이도 31이기에 개인적으로 지금 송강호에게 다시 돌아간 바통을 넘겨받을 젊은 배우들 중에서 가장 유력한 후보가 아닌가 싶습니다.</div> <div> </div> <div>여진구,유승호 같은 경우에는 각각 18살, 22살로 상당히 어린 편에 속하는지라 이제훈처럼 당장 기대되는 배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div> <div> </div> <div>문제는 그 중간지대에 속하는 20대 중후반의 주연급 배우들입니다. 모델 출신의 이종석,김우빈 그리고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김수현,송중기,유아</div> <div> </div> <div>인또 누가 있을까요. 탑,이민호 정도가 있겠군요.</div> <div> </div> <div>물론 젊었을 때에 연기력 논란에 휩싸이고도 나이가 들어 특유의 포스와 노련미, 경험 등이 쌓이며 훌륭한 배우로 성장한 케이스가 몇몇 있습니다.</div> <div> </div> <div>이정재가 대표적이죠. 이런 개념을 본다면 또 위에 나열한 배우들은 현재 크게 연기력 논란에 휩쌓이는 것도 아니며</div> <div> </div> <div>10년이 지나고 20년이 지나면서 어떻게 달라져 있을지 모릅니다.</div> <div> </div> <div>그럼에도 저는 두 가지 이야기를 하고 싶은데요.</div> <div> </div> <div>첫 번 째로 영화 '타짜'를 예로 들겠습니다. 타짜 1편이 2006년도, 조승우가 27살 때 출연했고 타짜2에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된 탑이</div> <div> </div> <div>28살입니다. 비슷한 연배죠. 조승우가 맡고 있던 남자주인공 바통이 탑에게 넘어간 것입니다.</div> <div> </div> <div>탑 팬분들께는 죄송하지만 냉정하게 바라볼 수 밖에 없습니다. 이게 8년 사이의 변화라고 전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div> <div> </div> <div>둘 째로 비쥬얼입니다. 물론 다 잘생겼습니다. '별그대' 김수현 비쥬얼은 가끔 볼 때 마다 참 잘생겼더군요.</div> <div> </div> <div>하지만 '고수,원빈,정우성,장동건 이렇게 생긴 거 아니면 개성이라도 있는 게 낫다.'라고 생각합니다.</div> <div> </div> <div>많은 분들이 댓글로 남겼듯이 솔직히 요새 젊은 배우들 중 과거 배우들처럼 소스라칠 정도로 잘생긴 배우는 없습니다.</div> <div> </div> <div>단순히 얼굴 하나로 먹고 들어가던 비쥬얼이 없다는 말입니다. 물론 이렇게 잘생길 필요 없습니다, 남자 배우가.</div> <div> </div> <div>그런데 요새 젊은 배우들을 보면 개성이 느껴지지도 않습니다. 아이돌 출신들이 유입되고 모델들이 유입되면서</div> <div> </div> <div>다소 전형적인 훈남, 꽃미남 얼굴들이 많아지는 듯 합니다. (김우빈은 제외합니다. 기성배우들이 김우빈을 호평하는 가장 큰 이유가 개성입니다)</div> <div> </div> <div>남자 배우 계통 쪽에서는 '성형해서 애매하게 잘생겨질 빠에야 안하는 게 백만번 낫다'는 마인드도 있는 듯 합니다.</div> <div> </div> <div>트렌드에 맞게 트렌디한 배우들을 찾다보니 아이돌,모델들을 캐스팅하고 있습니다. </div> <div> </div> <div>요즘 젊고 유명한 배우들 중에서는 류승범,하정우와 같은 개성있는 얼굴을 찾기가 힘든 것 같습니다.</div> <div> </div> <div>지난 글이랑 똑같이 과거 설경구,송강호 처럼 갑자기 연극판에서든 어디서든 새로운 인물이 튀어나오길 기대하고,</div> <div> </div> <div>지금 인기몰이중인 잘생긴 배우들이 송승헌 처럼 전형적인 테크를 타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div> <div> </div> <div>마지막으로 여배우 이야기가 많이 나왔는데, 여배우 문제는 단 하나로 종결된다고 봅니다. '외모지상주의'</div> <div> </div> <div>이게 다라고 생각합니다. 드라마든 영화든 간에, 여자 주인공은 이뻐야 합니다. 무조건 이뻐야 합니다. 그게 당연해졌습니다.</div> <div> </div> <div>이런 면에서 본다면 여자 배우들과 배우 지망생들에게는 좋지 못한 상황이라고 봅니다. 여자 배우들이, 여자 지망생들이 성형 수술을 하는 이유도</div> <div> </div> <div>다 여기에 있다고 보여집니다. 실제로 우리가 그나마 평범하고 수수하다고 하는 전도연도 빼도박도 못하는 '미인'입니다.</div> <div> </div> <div>'미인'이 아닌 여자주인공 급 배우들이 누가 있을까요. 백번 양보해서 그것도 몸매 안 보고 공효진,김고은 정도 될까요?</div> <div> </div> <div>멜로 영화에서는 당연하고 코메디 영화에서조차 여자 주인공은 이뻐야 합니다.</div> <div> </div> <div>반면 남자는 상황이 좀 다르죠. 류승룡,하정우가 '미남'은 아닙니다. 송강호,설경구가 '미남'은 더더욱 아니죠.</div> <div> </div> <div>사회는 다 연결되고 연결되어 있다고, 결국 이 모든 문제도 꼬리에 꼬리를 물고 가다보면 한 번에 근절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div> <div> </div> <div>글쎄요, 전 개인적으로 굉장히 안타깝습니다.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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