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몇년째 눈팅만 하고 있었는데요.</div> <div> </div> <div>이 말은 꼭 하고 싶어서 가입을 했어요.</div> <div> </div> <div>토,일,월,화,수,목 내내 속터지는 글들만 보이다가</div> <div> </div> <div>금요일이 되니 토요일 방송될 새로운 게임 해법을 여기저기서 '이거 아닐까? 저거 아닐까?' 찾아대는 것을 보니...</div> <div> </div> <div>왠지 슬퍼졌어요.</div> <div> </div> <div>정작 상대는 별 관심도 없어하는 일방적인 나만의 짝사랑같달까.........</div> <div> </div> <div>이런게 이 게시판을 만든 목적이었을텐데 말이에요...</div> <div> </div> <div>내일 방송을 보고 싶긴 하지만, 기대하고 싶진 않아요.</div> <div> </div> <div>그래도 내일은 '게임'을 하는 방송을 보길 바래봅니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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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4/01/17 16:49:04 218.37.***.2 *_*?
473497[2] 2014/01/17 16:49:09 39.115.***.29 피의군주
520008[3] 2014/01/17 16:53:09 220.92.***.109 단재신채호
424648[4] 2014/01/17 16:54:10 1.220.***.234 소한
435278[5] 2014/01/17 16:55:31 115.90.***.3 지인이없으
520215[6] 2014/01/17 17:02:00 66.91.***.46 hawaiips
370351[7] 2014/01/17 17:35:02 96.55.***.179 Casti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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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96[9] 2014/01/17 18:15:04 220.116.***.56 뀨잉뿌잉
110493[10] 2014/01/17 18:46:33 211.34.***.194 명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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