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 center"><iframe width="420" height="315" src="//www.youtube.com/embed/OIPT0kzH3Js"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iframe></div>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베오베에 유시민 관련 글들이 많이 보이네요.</div> <div><br /></div> <div>전원책을 욕하는 글들도 많이 보이던데,(뭐, 사실 저도 속으로 욕 많이 했지만) </div> <div>그렇게 좌파좌파 거리며 땡깡을 부렸지만 결과적으론 유시민의 뛰어남만 부각시켜준 꼴이 되었으니, 저 양반도 참,, 공부 좀 더해야 할 듯.</div> <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유시민을 보면 순수함이 느껴집니다.</span></div> <div>순진, 순박 이런 게 아니고, '순도' 높은 사람이다.. 이런 느낌.</div> <div>그러니 저리 빼어날 수 있는 거겠죠.</div></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암튼, 유시민에 대한 글들을 보다보니 문득 떠오른 영상이 있어 찾아봤습니다.</span></div> <div> <div><br /></div></div> <div>벌써 5년이 다되어 가네요. 저거 보면서 얼마나 눈물 흘렸던지..</div> <div>오늘 다시봐도 눈물이 쏟아지길래, '나만 주말을 눈물 범벅이로 시작할 순 없지' 라는 순수한 의도로다가 올려봅니다.</div> <div><br /></div> <div>다들 즐겁고 순수한 주말 되시길~.~</div></div> <div><br /></div>
욕심이 많은 것보다 죄악이 큰 것이 없고,
만족할 줄 모르는 것보다 해악이 큰 것이 없으며,
얻겠다는 탐욕보다 죄의 근심이 큰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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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4/01/03 12:42:48 124.49.***.165 버건디☆
355334[2] 2014/01/03 12:46:15 121.150.***.33 madking
501953[3] 2014/01/03 12:55:36 121.132.***.158 hsc9911
415181[4] 2014/01/03 13:04:54 211.36.***.27 양의분노
415471[5] 2014/01/03 13:06:10 175.203.***.225 쥐루~사!
182708[6] 2014/01/03 13:12:05 183.105.***.72 나마스때
263066[7] 2014/01/03 13:17:44 218.48.***.121 silvertail
332210[8] 2014/01/03 13:31:23 183.104.***.228 융융이닷
452693[9] 2014/01/03 13:42:24 121.66.***.170 모두의행복을
510546[10] 2014/01/03 14:54:00 1.245.***.17 눈팅에서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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