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br /></div> <div>기본 팁을 알려드립니다 ~ </div> <div><br /></div> <div>똥싸는 이야기는 서로 공유하는 일이 많이 없기 때문에 이렇게 정보를 공유해 보고자 합니다.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1. 똥쌀때 변기물이 엉덩이에 튈경우. </b></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똥쌀때 변기물이 엉덩이에 방울방울 튀게되면 이게 똥이섞이기 전의 맑은물인가.. 아니면 똥이 떨어지면서 이미 물과 희석되어 튀어오른 똥물인가 </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알수없는 찝찝함을 느꼈던 적이 있죠? </span></div> <div><br /></div> <div>특히나 설사의 경우에는 발사되는 양은 적어도 힘이 강력하여 70% 이상 물이 튀게 되는데요 설사의 특성상 한번에 분비되는 경우가 없으니 </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100% 튄다고 봐야죠.. </span></div> <div><br /></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이럴때는 휴지를 7~10칸정도 떼어서 변기물에 살짝 띄워주시면 됩니다. </span></div> <div><br /></div> <div>넓게 펴진 휴지는 가라앉지 않고 물에 떠있게 되며 똥을 싸더라도 휴지위에 떨어지면서 물이 튀는것을 방지해 줍니다. </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100% 효과가 있으니 해보시길 </span></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2. 매번 똥쌀때마다 똥꼬가 찢어질경우 ( 피가난다 ) </b></div> <div><br /></div> <div>똥쌀때마다 똥꼬가 찢어지는것은 겉에 똥이 말라있어서 그래요.. 그래서 대부분 찢어지면서 겉에 마른똥이 나오고 그위에는 순조롭게 나오는것을 </div> <div>알수 있습니다. </div> <div><br /></div> <div>이때는 미리 물로 똥꼬를 살짝 적셔주시면 됩니다... </div> <div><br /></div> <div>솔직히 물보다 오일같은걸로 살짝 발라주시면 더욱 좋은데 집에 오일을 구비해 놓는 분들이 많이 없기 때문에.. </div> <div><br /></div> <div>괜찮다면 식용유도 좋아요 !!! 물론 종이컵에 조금 덜어서 쓰시는게 좋겠죠 ^ ^ </div> <div><br /></div> <div>심하게 굳은 똥일경우 샤워기로 엉덩이 부분을 10~15초정도 집중 분사 하신뒤에 볼일을 보시면 좋아요..</div> <div><br /></div> <div>비데가 있으신 분들은 비데로 20초간 똥꼬부분을 적셔주세요 !! </div> <div><br /></div> <div><br /></div> <div><b>3. 닦아도 닦아도 똥이 묻어나온다!! ( 짜증짜증 개짜증 ) </b></div> <div><br /></div> <div>솔직히 모두 제 경험담에서 나온 이야기지만 3번의 경우 너무 짜증나서 한때 똥꼬를 막 때린적도 있음.. " 그만좀해!! ㅅㅂ " 이러면서.. </div> <div><br /></div> <div>자 본론으로 말씀드리면.. 똥꼬의 구조 + 약간 된장같은똥 으로 인하여 똥꼬에서 닦아도 닦아도 똥은 계속 묻어나오게 됩니다. </div> <div><br /></div> <div>저는 솔직히 예전에 휴지 5칸 이런 이야기 보고 정말 말같지도 않은 소리라고 했습니다. </div> <div><br /></div> <div>제 똥꼬는 마무리다 라고 생각하고 휴지로 닦을때부터 다시 싸기 시작하는가 의심하기도 했었습니다. </div> <div><br /></div> <div>이방법을 사용하기전 저는 휴지 100칸정도는 너끈히 사용했다고 볼수 있어요.. </div> <div><br /></div> <div>자!! 그렇다면 방법입니다. </div> <div><br /></div> <div>똥은 일단 똥꼬 준변을 닦아줍니다. 그리고 소량씩 계속 묻어나올때 휴지를 2번정도 접어서 똥꼬에 대고 손가락으로 똥꼬부위를 살짝 밀어넣듯이 </div> <div>묻혀서 닦아줍니다... </div> <div><br /></div> <div>그림을 그릴줄 알면 좋겠지만... 자세히 설명하면... </div> <div><br /></div> <div>휴지를 대고 손가락을 똥꼬에 넣는다는 생각으로 살짝 밀어넣어서 휴지가 똥고 안쪽을 닦을수 있게 해주는거에요.. </div> <div><br /></div> <div>이렇게 3차례 정도 반복한뒤에 평소 닦던데로 똥꼬를 훑으면? 말끔!!! 상쾌!!! 똥을 싸고도 팬티에 황금가루 안녕!!! </div> <div><br /></div> <div>방법은 획기적이지 않을수 있지만 모르시는 분들은 꼭한번 해보시길!!!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아 그리고!! 비데가 있으면 왠만한건 다 해결됨!! </div> <div><br /></div> <div>안녕 ~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3/12/31 13:03:13 39.117.***.33 리붓
503579[2] 2013/12/31 13:25:22 117.111.***.47 아꼴
481543[3] 2013/12/31 14:34:06 115.40.***.46 tes
176529[4] 2013/12/31 16:07:01 59.14.***.55 비글컹컹
363734[5] 2013/12/31 23:03:42 116.124.***.107 풍부한단백질
469874[6] 2014/01/01 08:58:41 46.193.***.12 안녕못해
433552[7] 2014/01/01 11:27:35 118.223.***.200 노란운동화
341133[8] 2014/01/01 13:47:23 211.44.***.88 아시
56244[9] 2014/01/01 14:44:05 182.208.***.142 닭이뇌
135760[10] 2014/01/01 21:40:43 175.204.***.63 방콕고양이
462962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