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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best_798199
    작성자 : sem5306
    추천 : 150
    조회수 : 5262
    IP : 125.176.***.25
    댓글 : 2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12/13 18:24:19
    원글작성시간 : 2013/12/13 18:11:06
    http://todayhumor.com/?humorbest_798199 모바일
    펌]일반청년들 꿈틀… “안녕하십니까” 대학가 ‘울음’으로
    <div> </div> <div id="container"> <div class="con_Wrap"> <div id="viewWrap" class="cntWrap_view"> <div class="list_toolbar"> <ul class="control"> <li class="font_big">출처: <a target="_blank" h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2131215581&code=940100&nv=stand" target="_blank">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2131215581&code=940100&nv=stand</a><a id="copyContentBtn" title="복사하기" href="java:" target="_blank"></a></li></ul></div> <div><span id="_article"><span id="sub_cntTopTxt" class="article_txt">국가기관의 대통령선거 불법개입, 철도 민영화 논란 등 사회 모순에 무관심한 청년들에게 한 <a style="color: #00309c; cursor: default;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function () { return false }" h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2131215581&code=940100" target="_blank"><font size="3">대학</font></a>생이 던진 ‘안녕들 하십니까?’라는 ‘질문’이 대학가로 확산되고 있다. 13일 가톨릭대, 광운대, 상명대, 서울대, 성균관대, 연세대, 용인대, 인천대, 중앙대에는 ‘안녕들 하십니까’ 등의 제목을 단 대자보가 붙거나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됐다. 전문가들은 “학생들의 문제 의식이 표면화된 것”이라며 “어떤 식으로 발전할 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span></span></div><span><span class="article_txt"> <div><br /><br />고려대 경영학과 주현우씨(27)는 지난 10일 ‘안녕들 하십니까?’라는 대자보를 고려대 후문 게시판에 붙였다. 그는 “철도 민영화에 반대한다며 수천명이 직위해제되고, 불법 대선개입, 밀양 주민이 음독자살하는 하 <a style="color: #00309c; cursor: default;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function () { return false }" h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2131215581&code=940100" target="_blank"><font size="3">수상</font></a>한 시절에 어찌 모두들 안녕하신지 모르겠다. 안녕들 하십니까?”라고 적었다.(경향신문 13일자 12면 보도)<br /><br />주씨의 대자보는 대학가의 ‘울림’으로 이어지고 있다. 성균관대 ‘정외 09 최종학’이라고 밝힌 학생은 이날 ‘성균관 학우 여러분은 안녕들 하십니까?’라는 대자보를 교내에 붙였다. 그는 “대학 오기 전부터 <a style="color: #00309c; cursor: default;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function () { return false }" h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2131215581&code=940100" target="_blank"><font size="3">광화문</font></a> 촛불을 보고, 대학 <a style="color: #00309c; cursor: default;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function () { return false }" h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2131215581&code=940100" target="_blank"><font size="3">입학</font></a>한 해 용산에서 철거민이 불에 타 죽는 걸 봤지만 복학 후 1년간 과거의 나를 세탁하고 ‘안녕 하고자 하는 사람’이 돼 있었다”며 “<a style="color: #00309c; cursor: default;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function () { return false }" h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2131215581&code=940100" target="_blank"><font size="3">스펙</font></a> 쌓고 <a style="color: #00309c; cursor: default;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function () { return false }" h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2131215581&code=940100" target="_blank"><font size="3">학점</font></a> 관리를 잘한다면 <a style="color: #00309c; cursor: default;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function () { return false }" h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2131215581&code=940100" target="_blank"><font size="3">성공</font></a>할 수 있고, 언젠가 취업 또는 <a style="color: #00309c; cursor: default;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function () { return false }" h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2131215581&code=940100" target="_blank"><font size="3">고시</font></a>에 최종합격할 것이라 믿었다. (그러나)오늘부터는 다시 안녕하지 않겠다”고 썼다. <br /></div> <div><br />인천대 정치외교학과 최태준씨 등은 ‘인천대 학우들은 안녕들 하십니까’라는 대자보에서 “이 글을 쓰는 것이 부끄럽고 <a style="color: #00309c; cursor: default;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function () { return false }" h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2131215581&code=940100" target="_blank"><font size="3">이름</font></a> 내걸고 대자보를 써보는 것도 익숙치 않다. 그러나 그보다 더 부끄러운 것은, 바로 저희가 이제껏 침묵해왔다는 사실”이라고 밝혔다. ‘10 은수’라고 밝힌 서울대 학생은 온라인 커뮤니티 스누라이프에 글을 올려 “정치와 경제에 무관심해도 세상이 돌아가는 것은 정치인의 일일 뿐이고, 나만 잘되면 된다고 사람들은 말했다”며 “그렇게 공부만 해서 원하던 대학에 왔는데 해가 갈수록 숨이 막힌다. 내가 무관심했던 세상이 내가 발 딛고 살고 있는 곳이었다”고 적었다. </div> <div><br /><br />주씨가 쓴 고려대 대자보 옆에는 화답 게시물 20여건이 연달아 붙었다. ‘안녕들하십니까’라는 이름으로 개설된 페이스북 페이지(facebook.com/cantbeokay)는 하루 사이 7000여명이 ‘좋아요’를 누르는 등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br /><br /></div> <div> <div style="text-align: left; padding-bottom: 2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10px; float: left; padding-top: 0px" id="article_bottom_ad"><iframe height="250" marginheight="0" src="http://ads.khan.co.kr/RealMedia/ads/adstream_sx.ads/www.khan.co.kr/newspage@x15" frameborder="0" width="250" marginwidth="0" scrolling="no"></iframe></div></div> <div>주씨의 글에 <a style="color: #00309c; cursor: default;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function () { return false }" h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2131215581&code=940100" target="_blank"><font size="3">공감</font></a>하는 모든 ‘안녕하지 못한 사람들’은 14일 오후 3시 ‘서울역 나들이’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이들은 고려대 정경대 후문에서 모여 서울역까지 걸어가면서 각자의 ‘안녕하지 못한 이야기’들을 외칠 예정이다.<br /><br /><br />이택광 경희대 교수는 “20대들이 과거 80년대 대학생들이 제시했던 정치적 아젠다와 일상적 안위의 문제를 결합한 자신들 만의 언어를 창조한 것”이라며 “이런 움직임이 앞으로 학생회 등 정치적 결사체로 발전할 수 있을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br /><br /></div></span></span></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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