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관은 없습니다.
어차피 저도 인정하는 부분이지만, 시게에 연관없는 대구의 사창가 문제라든가 살인문제라든지 하는건 이곳 시게에서 다를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조금전 댓글에도 언급했지만 저는 5.18의 엄청난 상처를 입으신 분들에게나 굉주분들께도 대신 공감을 느끼고 아픔을 이해한다고 한적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요즘 이건 뭡니까?
시게가 대구를 맹폭하고 있습니다.
저도 비판은 수용할수 있지만 비난은 참기가 힘드네요.
여기에 시는 사람으로서 애향심마저 없다면 살아 가기 힘들죠.
그건 어느 지방이나 마찬가지죠.
자기 고향을 이상하게 비난하면 모두들 마음이 상할겁니다.
게시판 지켜주시고, 제발 도매금으로 싸잡아 매도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3/12/01 00:14:56 49.143.***.33 Barcelona
104677[2] 2013/12/01 00:21:05 118.43.***.92 바람따라
101342[3] 2013/12/01 00:21:23 112.187.***.23 인생2방
342607[4] 2013/12/01 00:24:20 183.109.***.218 김목사
177745[5] 2013/12/01 00:24:39 182.213.***.75 왔떠닭쎄이.
482178[6] 2013/12/01 00:32:30 211.36.***.176 쿠크다스33
270607[7] 2013/12/01 00:33:19 175.120.***.95 혼돈의강
279333[8] 2013/12/01 00:51:40 114.205.***.161 같이사는세상
501654[9] 2013/12/01 01:08:30 110.15.***.139 쇠소깍
52460[10] 2013/12/01 01:30:52 121.157.***.123 사딱
480386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