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믹는 키운지 4년정도 됐구 이름은 삼순이예요
시골에서 풀어키우는데 어느날 보니까 임신한거 같더니만
새끼 세마리를 똭!!
일하느라 저는 다른곳에서 나와살아서 한번밖에 못봤는데
동생이 오늘 사진이랑 동영상을 보내줬네요 ㅋㅋ
일하다가 보고 혼자 엄마미소 ㅋㅋㅋㅋ
쉬는날에 가서 얼른 보고싶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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