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안녕하세요 ㅎㅎ 오랜만입니다ㅎㅎ</div> <div>오늘 준비해본 팁은 말이죠..</div> <div>포메이션과 전술을 만져볼까? 해보신 분들은 한번쯤은 고민해보셨을 만한 것 몇가지를 가지고 얘기해보려 합니다 ㅎㅎ</div> <div> </div> <div>1. CAM 및 CM ? RAM,LAM,LCM,RCM?</div> <div> 무슨말인 즉슨, 물론 CAM이나 CM으로 두어서 포메이션 가운데줄에 위치하신 분들은 상관없습니다 ㅎㅎ</div> <div> 제가 말씀드릴 것은, 좌우로 퍼진 중공미, 중미를 쓰냐, 좌우 공미 및 중미를 쓸 것이냐라는 겁니다 ㅎㅎ 이해가 되시려나.,,,</div> <div> 아무튼!!<br /> 쉽게 말씀드리자면 이 차이는 공격의 백업 차이입니다.</div> <div> 좌우미드필더는 기본적으로 좌우 공격수를 백업합니다.</div> <div> 예를들어, LS가 돌파를 하고 들어갑니다. 중앙 공격수에게 공을 주고싶은대, 길이 막혀있네요, 뒤로 빼야겠습니다.</div> <div> 여기서 , 왼쪽으로 옮긴 CAM은 중앙쪽에서 공격을 하러 올라올껍니다. 타이밍에 따라서 다르지만, 뒤대각선 패쓰를 하게되겠죠?</div> <div> 하지만, LAM으로 둔 상태라면, 비교적 뒤쪽에 위치하게 됩니다. 상대편 미드필더의 컷팅을 덜 당하게 되죠</div> <div> CAM이 공을 받는다면, 빠른 방향전환이 가능해집니다. 바로 비어있는 오른쪽으로 공을 줄 수 있다는것이죠 하지만</div> <div> 컷팅을 피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반면에, LAM은 반대편으로 공을 조달하기엔 느립니다. 하지만 안정적이게 점유율을 올릴수 있게됩니다.</div> <div> 중미도 마찬가지입니다.</div> <div> 공격에서의 중미는, 참여도가 낮은 공미와 비슷하다 보시면 됩니다.</div> <div> </div> <div>2. SW & CB 조합 vs LCB & RCB 조합</div> <div> 우선 이건 4백 에서의 얘기 이므로, 좌우엔 LB와 RB가 있다고 가정하겠습니다.</div> <div> 위에 쓴 두 조합의 큰 차이점은 3가지 입니다.</div> <div> 1번째로는 수비 시에 위치, 2번쨰는 서로의 백업, 3번째로는 수미의 움직임 입니다.(원 보란치의 수미입니다. 더블보란치는 못해봤습니다....) </div> <div> 수비시의 위치를 보시게 되면, 스위퍼 센백 조합은 두명이 골대와 수직으로 위치해 있으며, 좌우센백 조합은 비교적 수평에 가깝게 위치합니다.</div> <div> q수비로만 리그전을 하여, 수비진의 움직임을 실험해 본 결과, </div> <div> SW는 실축에서의 역할과 같이, 최후의 보루 역할을 하고, 좌우센백 조합은 서로를 보완하는 느낌? 으로 움직입니다.</div> <div> 여기서 중요한건, 좌우 풀백들의 움직임 입니다. </div> <div> SW,CB조합에서, CB가 뚤리게 되면, 수미와 풀백 중 가까운 선수가 백업을 하게됩니다. 단점을 말하자면,</div> <div> 수미가 백업을 하게되면 중앙이 비고, 풀백이 백업을 온다면 좌우 싸이드가 비게 되겠죠?</div> <div> 좌우 센백 조합에서는 예를들어 좌센백이 뚫렸을 시에, 좌풀백과 우센백 둘중 가까운 선수가 백업을 오게됩니다.</div> <div> 여기서 우센백이 백업을 가게되면, 우풀백이 우센백의 자리로 오게되는데, 그 시간차이가 </div> <div> 상대편 쓰루패쓰의 헛점이 됩니다. </div> <div> 그러므로 좌우센백을 쓰실 경우, 전술에서의 선수간격을 최소한 40이상은 설정하시길 추천드립니다.</div> <div> 말이 너무 길었네요.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정리해 보자면,</div> <div> 크로쓰를 더 잘막는 것은 좌우 센백 조합이며, 중앙돌파를 잘막는건 스위퍼 센백조합입니다.</div> <div> 그러므로 순위경기에서 상대방의 포메이션을 본 후 바꾸며 플레이하는 것 추천드립니다. ㅎㅎ</div> <div> 마지막으로 수비형 미드필더의 움직임을 말씀드리자면, </div> <div> 스위퍼를 사용할 경우, 수미가 비교적 전방에 위치하여, 휘젓고 다니며, 좌우센백일 경우, 안으로 들어와서</div> <div> 5백과 비슷한? 수비진을 형성하게 됩니다. 해보시면 조금 느끼실 수 있을 것 입니다.</div> <div> 자신이 수비하는 방법에 따라 이 2가지 수미의 움직임이 어떤게 좋고 나쁠 수 있다 생각되어, 해보시고 결정하시길 추천드립니다.</div> <div> </div> <div>3. LS vs LW vs LF</div> <div> 이건 이미 많은 사람들이 어떤게 어떻고 어떻고 하는 글들을 많이 올리셨으므로, 제 생각을 제 방식대로 알려드립니다. ㅎㅎ</div> <div> LS는 공격만 합니다. 공격이 왼쪽에서 이루어지면 크로쓰를 올리러 뛰고, 오른쪽에서 이루어지면 중앙으로 침투하려 합니다.</div> <div> 공격형 미드필더가 1명이라면, LW보단 LS를 추천드립니다.(뒤로 최대한 뺀 CF도 공미로 분류하였습니다) </div> <div> LW는 수비참여가 비교적 크며, 공격의 움직임은 LS와 거의 흡사하다 보시면 됩니다.</div> <div> 공격형 미드필더(쳐진 CF 포함)가 2명이상이라면, LS보단 LW를 추천드립니다.</div> <div> 왜 공미의 숫자를 가지고 공격의 포메이션을 결정하냐!? 제 맘입니다 ㅎㅎ 장난이구요 ㅈㅅ </div> <div> 이미 다른 선택방식은 이미 글이 많이 올라와있으므로, 저는 제 나름대로의 전술적 흐름으로 생각해 봤습니다 ㅎㅎ</div> <div> LS는 패쓰를 받을 때, 연계를 위한 패쓰가 아닌 이상 큐떡이나 쓰루겠죠?</div> <div> 쓰루형 패쓰를 받을 경우, 1공미를 해야 그 다음 연계가 비교적 좋습니다. 어씨스트를 학 확률이 높다는 거죠 ㅎㅎ</div> <div> LW의 경우, LW가 중앙으로 치우칠 경우, 공미가 LW자리를 대체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div> <div> 쉽게말하면 포지션 파괴죠. 실축에서도 사용하는 포지션 파괴 후 침투는 피파3에서도 최고의 공격루트라고 생각합니다.</div> <div> 그 때, 중앙에 공미가 한명 더 있어야 포지션 파괴 후 침투가 빛을 바라므로, 투공미를 추천드리는 겁니다.</div> <div> LF는 침투 잘하는 공미라고 보시면 됩니다. 앞으로 위치할수록 침투, 뒤로 위치할수록 공미의 역할의 비중이 커지죠.</div> <div> 수비참여도는 윙포워드 정도로 합니다. </div> <div> 역습을 잘 노리지 않고, 만들어 나가는 플레이를 추구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div> <div> </div> <div> </div> <div>이상이구요 ㅎㅎ</div> <div>위의 의견들은 제 나름대로의 몇시간을 걸친 실험을 통해, 제 생각과 합쳐져 나온 의견이니깐여</div> <div>해보시면 오 맞네? 하실수도 있고, 쫌 다른거 같은데? 하실수도 있겠지만,</div> <div>제가 알아낸 것들을 널리 알리고, 태클을 통하여 정답에 가까워 지는게 제 목표이니깐여</div> <div>욕이아닌 진지한 태클은 정말정말 환영합니다 ㅎㅎㅎㅎ</div> <div>궁금한거 있으시면 댓글달아주세요 ㅎㅎ 그럼 이만~</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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