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이번에 외제차를 탈 기회가 생겨서 난생 처음으로 외제차를 타보았습니다.</div> <div>차종은 V사의 G차량 2.0GTI 였고요.</div> <div> </div> <div>느낀점이라면</div> <div>우선 실내는</div> <div>버려야합니다ㅋㅋ 진짜로...</div> <div>현대나 기아의 아반떼, K3 급만도 못합니다</div> <div>재질 같은 경우는 좀 비슷하나</div> <div>여러 삐걱거리는 소리나는 플라스틱하며 센터페시아 디자인 같은 경우는 좀... 싼티가 나보입니당.</div> <div> </div> <div>실외 또한 요즘 현기차의 디자인이 좋아지다보니</div> <div>어느 정도 멋이 나긴 하지만 현기차보다 디자인이 낫다. 이런 소리는 안나옵니다.</div> <div> </div> <div>하지만 이번에 이 차를 타본 결과 진짜 차는 디자인이고 편의장비고 다 필요없이 타봐야한다를 느꼈슴다</div> <div> </div> <div>항상 어느 시승기를 보더라도 현기차는 핸들링, 브레이킹이 썩었다고 나옵니다.</div> <div>하지만 현기차를 운전 해보면 이게 뭐가 썩었단거지 핸들 돌리면 돌아가고 브레이크 밟으면 서는데 ㅡㅡ 라고 생각했죠</div> <div>근데 그게 아닙니다</div> <div>진짜 차원이 다릅니다 ㅡㅡ;;</div> <div>브레이크라던가 핸들링이라던가 가속력이라던가</div> <div> </div> <div>어떻게 이럴 수 있나... 내가 여태껏 탔던게 자동차가 맞나 싶을정도로요</div> <div>과장으로 보일 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제가 생각하기엔 진짭니다</div> <div> </div> <div>어쨌든 결론은</div> <div>독일제 핸들링과 브레이킹, 승차감 등은 범접할 수 없다는거ㅋㅋ</div> <div>그랜져 살 돈으로 아반떼만한 차를 사고 제네시스 살 돈으로 소나타만한 차를 사고 그렇다고 실내외 디자인이 확 뛰어난것도 아니고</div> <div>왜그럴까 궁금했었는데... 타보니 알겠네요</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