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열한시쯤에 공원에서산책을하다가
벤치에있는 냥이를발견했어욤!!
그래서 눈마주치고 다가갔더니
재빨리 벤치에서내려와서 제다리에 온몸을 부비부비하는겁니다!!
몸을 진짜 진하게부비부비해서 괜히기분좋아서 머리를
쓰담쓰담해줬어욤!!
그러다몇분지나서 가려고하니까 가지말라고 신발에 머리를베고
발라당해서 쓰담쓰담해주니 눈감고 막좋아아했어용~.~!!
집에와보니 다리에 털이막묻어있긴하지만
기분이조으네욯ㅎㅎㅎ히히
길냥이는 왠만해선 부비부비안하지않ㄴ죠??
기분죻앙~~~히힛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3/09/14 01:17:15 223.33.***.14 섹시한마누라
423742[2] 2013/09/14 01:36:53 182.212.***.204 順貞
71819[3] 2013/09/14 02:15:24 121.165.***.213 빙빙
452225[4] 2013/09/14 03:12:33 211.36.***.71 쁴삉
264940[5] 2013/09/14 08:13:47 222.232.***.152 시민k
328893[6] 2013/09/14 08:57:14 117.111.***.182 놀러다니자
238906[7] 2013/09/14 09:59:20 125.189.***.103 envy
307920[8] 2013/09/14 11:29:40 14.45.***.127 매앰
366191[9] 2013/09/14 16:05:58 121.173.***.144 quietpie
464517[10] 2013/09/14 17:33:36 223.62.***.71 코코야사랑해
468767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