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차라리 몰랐으면 좋았을걸.. 이럴때는 어르신들이 부럽다. </div> <div> </div> <div>정의의 피가 들끓는 사람에게 불의의 횡포가 어디까지 인내될 수 있을까.</div> <div> </div> <div>역겨움과 구역질을 참고 글을 쓰는 지금..</div> <div> </div> <div>나는 우리는 어디까지 인내할 수 있을까.</div> <div> </div> <div> </div> <div>이 슬프고도 서러운 날, 민주주의가 부정되고 부인된 날, 우리 국민이 주인이 아니라 노예이고 종속변수라고 단정지어진 날...</div> <div> </div> <div>우리는 나는 무엇을 해야 하나.</div> <div> </div> <div> </div> <div>나의 가슴은 무엇을 해야 하나.</div> <div> </div> <div>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