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재기관련 글이나 기사에 달린 댓글들을보면
성재기를 영웅시하면서 전태일과 같은 위인과 비교하는 사람이있다.
탄압받지도 않은 남성의권리를 주장하면서 단체 운영비 일억원 달라고 투신한것과
당시 독재정부에 유린 당하던 노동자의 권리를 주장하면서 몸을 불태운 전태일 열사를 비교한다는 것부터가 억지지만...
한가지는 확실히 합시다
성재기는 전태일열사처럼 죽으려는게 아니라
투신퍼포먼스를 한 뒤 '불고기파티'에 참여할 예정이었습니다.
짚고 넘어갈건 짚고 넘어가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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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3/07/27 19:00:48 24.4.***.88 바람한줄기
140462[2] 2013/07/27 19:01:08 221.162.***.42 트루트루
428623[3] 2013/07/27 19:01:26 203.90.***.102 ㅁㄴㅇ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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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333[8] 2013/07/27 20:20:24 175.203.***.140 동동이♥
134375[9] 2013/07/27 23:17:06 218.237.***.122 부정선거당선
434768[10] 2013/07/27 23:20:43 175.201.***.115 씩씩무럭무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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