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학교가 어디에요?? 라고 물을때도 자신있게 전문학교에 다닌다고 말했다. <div><br /></div> <div>왜냐?? 꿈이 있었거든 국립대, 전문대 다 붙었지만 꿈에는 맞지않는 그저 성적에 맞는 학교라서 합격포기를 했었지</div> <div><br /></div> <div>캠퍼스가 없어도 부끄럽진 않았지 없으면 없는대로 다니면 될테니깐...ㅋㅋ</div> <div><br /></div> <div>그래도 우리학교 졸업생들은 졸업생 전원 취직하니깐ㅋㅋ</div> <div><br /></div> <div>다른 4년제 2년제 대학생들 취직난에 허덕일때 우리학교는 전원취직하니 자랑이라면 나름 자랑이지!</div> <div><br /></div> <div>근데, 이번에 처음으로 우리학교가 부끄러워졌다...........</div> <div><br /></div> <div>다른 대학교들이 시국선언을 하고있는 가운데 우리학교는 아무말도 없고 술먹고 놀기바쁘고........</div> <div><br /></div> <div>그저 걱정하는 내가 너무 진지한건가</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시사게에 처음 글쓰면서 반말로 해서 죄송합니다.</div> <div><br /></div> <div>그냥......착잡하네요</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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