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부페 알바 끝나고 가는거라 좀 늦게 시위장소 도착 자리 없어 앞에서 세번째 빈자리 앉음</p><p><br></p><p>노래 부름. 못불러서 거의 박수만 치고 고개 흔듬.</p><p><br></p><p>인터뷰진행하고 춤추신 여시님(?) 귀요미.</p><p><br></p><p>나만빼고 다 훈남.</p><p><br></p><p>내 앞에서 인터뷰당하시던분 오유인이라 하길래, 내가 안생겨요 외쳐서 조금 미안했음(아마 음란마귀좋앙님인듯?)</p><p><br></p><p>마지막 30대 직딩이라는 사람 이상해보여 주의깊게 봤는데 나만 들었는지 '빨갱이 레닌'이라 들은듯해서 그 발언자체가 비꼬는 의도에서 한 게 아닌지 의심스러움. (그런데 그 사람 목소리가 작아서 대부분 뒤에 두마디만 들었는듯;; 혹시 앞자리에 앉아서 전문 다 들으신 분 있나요? 피곤해서 이상한걸 들었나????)</p><p><br></p><p>PS. 안생겨요.</p><p>짬버리고 온거라 냄세 안났으려나 걱정 ;;;</p>
후훗의 꼬릿말입니다
<div style="width:450px;text-align:center;border:1px solid gray;"><div style="background-color:#66CCFF;font-size:11pt;font-weight:bold;font-family:돋움;padding:5px;border-bottom:1px solid gray;">달에서 온 사람</div><div style="padding:5px;"><img src="http://www.quizdiva.net/bt/moon.jpg" alt="달에서 온 사람" style="margin-bottom:5px;"/><div style="text-align:left;">주기를 따라 끊임없이 움직이는 달과 함께 하는 당신.<br/><br/>당신은 감정 표현력과 육감이 매우 잘 발달되어 있습니다.<br/><br/>그리고 당신에게는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풍부한 상상력과 끝이 없는 기억력이 있습니다.<br/><br/>극도의 섬세함을 갖춘 당신은 누구와 어디에 있던지 평정을 잃지 않습니다.<br/><br/>훌륭한 치유자인 당신은 어둠을 밝히는 빛과 같은 존재입니다.<br/><br/></div><a href="http://heygom.com/blogthings/planet/index.html">너 어느 별에서 왔니?</a></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