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 target="_blank" href="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02691&s_no=102691&kind=member&page=1&member_kind=bestofbest&mn=44603">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02691&s_no=102691&kind=member&page=1&member_kind=bestofbest&mn=44603</a></p><p>이 글을 적었던 작성자 랍니다.</p><p><br></p><p>지난달에 퇴사를 하고...</p><p>많은 공부와 여행, 그리고 마음에 위안을 얻는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p><p>그러다가 보게된 무한도전... ...</p><p><br></p><p>사실 이번달에 무한도전을 본게 이번편이 처음입니다.</p><p>그게...</p><p>가슴을 찢어놓네요.</p><p><br></p><p>저도 저랬겠죠.</p><p>저도 저런사람이엿을거예요... ...</p><p>늘 허황된 꿈을 꾸고,</p><p>늘 새로움에 목말라있던 저도...</p><p><br></p><p>무도를 보고... 지난번에 베오베에 갔던 글을 다시보니,</p><p>정준하의 연기가 그저 남의 이야기가 아니구나... 하는 울컥거림이 되어 가슴에 틀어박힙니다.</p><p><br></p><p>잘될꺼예요...</p><p>다... 잘될꺼예요...</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