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고등학교때 일이 생각나서 글을 씁니다 </P> <P> </P> <P>돈은 음스서 음슴체</P> <P> </P> <P> </P> <P> </P> <P>고딩때는 매우 바쁜 하루를 보냄!</P> <P> </P> <P>자고 일어났는데 늦었음. 지 투더 각</P> <P> </P> <P>아침에 일회용 샴푸를 집 화장실에서 들고 학교감</P> <P> </P> <P>머리는 학교에서 감는거라 배움</P> <P> </P> <P>점심밥 먹고 머리감으려는데 친구가 해주겠다고 </P> <P> </P> <P>삼푸를 짜서 머리에 비비는데 </P> <P>거품이 안남.</P> <P> </P> <P>"니 샴푸 먼데 왜이래 ?"</P> <P> </P> <P>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STRONG>샴</STRONG>ㅋㅋㅋㅋㅋㅋㅋ<STRONG>스</STRONG>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P> <P> </P> <P>여성분들은 아시나요?? 샴스.. 여성청결제....</P> <P> </P> <P>내머리는 소중하니깐요~</P> <P> </P> <P>청결해 훗 ㅋㅋㅋㅋㅋㅋㅋㅋ</P> <P> </P> <P> </P> <P> </P> <P>안웃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P> <P> </P> <P>그땐 재미있었지.</P> <P> </P> <P>부산화이팅!!!</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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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3/04/23 12:38:59 175.244.***.134 리필이
32126[2] 2013/04/23 12:39:21 175.223.***.202 프라하의봄
187178[3] 2013/04/23 12:40:22 203.241.***.11 유이테르
345562[4] 2013/04/23 12:54:07 223.33.***.37 jenn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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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75[6] 2013/04/23 13:00:29 110.70.***.102 야밤동
95795[7] 2013/04/23 13:02:59 223.33.***.97 돼지국투더뱁
349720[8] 2013/04/23 13:17:07 203.226.***.150 쯔루
339811[9] 2013/04/23 13:21:29 42.82.***.59 Parisien
381316[10] 2013/04/23 13:40:55 121.174.***.68 역사는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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