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에서 들은 이야기다 우리방에서 다른방 사람이 친구를 만나러 왔다 이야기를 하고있었다. 그냥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범죄이야기를 하더라 자기 친구들이 범죄를 저지를거 절도, 강도 등등 그런일을 들려주는데 강간이야기까지 하더라...... 미친놈들 근데 다른사람들이 웃는다...... 듣는 나는 미치는줄 알았다 히히낙낙 하고있는 그들이 역겹다...... 더럽고...... 소중한 사람이 그런걸 당했다고 듣고 난후에 나는 정말 그사람을 죽이고 싶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