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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633691
    작성자 : 킁칵퉤
    추천 : 32
    조회수 : 3810
    IP : 121.190.***.225
    댓글 : 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2/21 19:48:32
    원글작성시간 : 2013/02/20 23:51:37
    http://todayhumor.com/?humorbest_633691 모바일
    교양으로 알아두면 좋은 전시응급구호방법-2

    1편에서 이어집니다.

    http://todayhumor.com/?military_15337

     

     

     - 인공호흡

     

    인공호흡은 세종류로 알려드리겠습니다.

     

    1. 성인에 대한 인공호흡

     

     

    유명한 영상으로 설명을 마칩니다...

     

    인공호흡방법은 입안에 이물질 모두를 제거하고 목을 뒤로 젖혀서 기도를 확보한 이후

    환자의 코를 잡고 입을 맞추어 입속으로 공기를 불어넣는 방법입니다.

    일반적으로  심폐소생술은 1분에 100회 정도 시행하고, 호흡을 불어넣는 인공호흡은 1분에 15~20회 꼴입니다.

    소아에게는 너무 세게 불지 않도록 하여야 하며

    경우에 따라서 입을 막고 코로 공기를 불어넣을 수도 있습니다.

     

    숨이 갑자기 멈추게 되면 안색이 새파랗게 되는데 이때 빨리 맥박을 확인한 다음 인공호흡방법대로 실시한다음 병원으로 이송해야 합니다.

     

     

     

     

     

     

     

    2. 유아에 대한 인공호흡(중요!)

    출처 - 소방방재청

     

     

    1. 기도열기(입 안의 이물 제거)

    ▶ 입안의 이물질 여부를 확인하여, 이물질이 확실하게 보이면
    손가락으로 이물질을 쓸어냅니다.

     

     

     

     

     

     

    2. 압박위치(영아)

    ▶ 흉골 중앙 바로 아래의 두 손가락을 위치하여 눌러주세요.

    ※ [주의사항]
    명치를 누르지 않도록 합시다.

     

     

     

     

     

     

    3. 압박위치(유아)

    ▶ 연령에 따라 한손으로 압박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부분 유아의 경우)

     

     

     

     

     

     

     

    4. 흉부압박

    ▶ 흉곽의 최소 1/3 깊이로 분당 최소 100회 속도로 30회 흉부를
    압박합시다.
    흉부압박 때 환자 가슴에서 양손을 떼지 맙시다.

    ※ 하나, 둘, 셋’, ---, ‘서른’하고 세어가면서 시행하며,
    압박된 가슴은 완전히 이완되도록 함.

     

     

     

     

     

     

    5. 기도유지

    ▶ 한손의 이마, 다른 한 손은 턱을 들어 주되 중립위치를
    유지하도록 합시다.

    ※ [주의사항]
    영유아의 경우 너무 과도한 신전(고개젖힘)은 기도를 오히려 막을 수
    있으니 주의하도록 함.

     

     

     

     

     

    6. 인공호흡 2회 실시

    ▶ 처치자의 입으로 영아의 코와 입을 동시에 막아서 인공호흡
    2회 불어넣기를 실시하도록 합시다.

     

     

     

     

     

     

    7. 2분마다 심장리듬 분석 후 반복 시행

    ▶ 회복되었거나 119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2분마다 심장리듬 분석
    및 반복 시행토록 하세요.
    ▶ 처치자가 2인의 경우에는 압박과 호흡의 비율을 15:2로

     

     

    ① 우선 한손은 아기의 이마위에얹고 다른손은 턱을잡아 머리를 뒤로 젖힌다음 입안의 이물질이나 음식물을 제거한다.

    ② 아기의 입에 귀를 바짝 대고, 숨을 쉬는지 확인한다. 숨을 쉬면서 가슴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지 살펴본다.

    ③ 아기가 숨을 쉬고있지 않다면 인공호흡을 한다.

    - 심호흡을 한 다음, 아이의 입과 코에 숨을 불어넣는다.

    - 아기의 가슴이 부풀어 오를 때까지 숨을 불어넣는다. 단 지나치게 아기의 폐에 공기를 불어넣으면 아기가 다칠 수도 있다.

    - 아기의 가슴이 부풀어 오르면 숨을 불어넣는 것을 멈추고 가슴이 저절로 내려가도록 내버려 둔다. 1분간 20회 정도 실시하는 것이 좋다.

    - 이와같은 방법을 3초간격으로 다섯 번 반복한다.

    ④ 목구멍의 경동맥 및 손목, 가슴 윗부분 등에 엄마의 손가락을 대고서 확인한다.
    귀를 가슴에 대고 직접 가슴의 고동을 듣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5초동안 맥박이 몇번이나 뛰는지 확인한다.

    ⑤ 만약 맥박이 뛰고 있다면 맥박을 자주 체크하면서 인공호흡을 계속한다.
    맥박을 느낄 수 없을 때, 혹은 맥박 뛰는 횟수가 1초에 한번 되지 않 으면 심장마사지를 한다.

    - 흉골의 중앙을 찾아낸다. 아기의 두 젖꼭지가 만나는 선 바로 아래부분이다.

    - 체중 5kg 정도의 작은 아이라면 손가락 두 개로, 체중 5kg 이상의 아이라면 양손의 엄지를 겹쳐서 눌러준다.

    - 중지와 인지를 이 지점에 놓고 흉골이 2cm가량 들어갈 정도로 다섯 번 누른다. 1분에 백회 정도로 눌러준다.

       다섯 번 정도 압박을 한 후 아기가 숨을 한번 쉬게 한다.

    - 아기가 호흡을 하지 않지만 맥박이 계속 뛰고 있다면 3초에 한번 정도로 인공호흡을 실시한다. 인공호흡을 열 번 할 때마다 맥박을 체크한다.

    - 심장 마사지 5회에 인공호흡 1회의 비율이 적당하다.

     

     

     

    3. 오염지역에서 인공호흡

    옛날에 교련을 들으신 어르신분들은 아시겠죠?

    등부압박 상지거상법, 흉부압박 상지거상법이 있습니다.

     

     

     

    (Heinz specht가 고안한 등부압박 상지거상법)

     

    1960년대 초반, Peter Safar 교수가 당시까지만 해도 유일한 인공호흡법으로 알려져 있던

    상지거상/흉부압박법(arm lift/chest pressure ventilation)에 비해

    구강 대 구강 호흡법(Mouth-to-mouth)이 여러모로 우월한 방법임을 발표했는데요.

     

    그 이후로는 구강 대 구강법이 주로 교육에 쓰이게 되어 이러한 방법을 잘 이용하지 않는 한계가 보입니다.

    오염지역에선 방독면을 벗으면 안되기때문에 이방법만이 사람을 살릴수 있습니다.

     

    등부압박 상지거상법의 순서

    (출처 How to Act after Accidents caused by Electrical Current - Course: Basic skills and knowledge of electrical engineering. Trainees' handbook of lessons (IBE - Deutschland; 20 pages))

     

     

     

     

    공기배출!

     

     

     

     

    힘껏 당겨서 공기 흡입!

     

     

     

     

     

     

     

     

    흉부압박 상지거상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처치자는 환자의 머리가 양무릎사이에 위치하도록 하여 무릎을 꿇고 앉는 다음에

    (환자는 등부압박과는 반대로 엎드린것이 아닌 누워있는 상태)

    환자의 양손목을 잡아 늑골 하부에 놓고 (명치가 아닌 두 젖꼭지가 만나는 선 바로 아래부분)

    처치자는 팔이 수직이 되게끔 팔꿈치와 손목을 펼친 상태에서 환자의 늑골 하부를 압박한다.


    ② 환자의 팔을 천천히 체내에서 체외 방향으로 원을 그리며 팔을 들어올려 환자의 머리윗 부분으로 힘껏 당겨 움직인다.

    (등부압박에서 어깨가 들어올려지는 것처럼 흉부압박에서도 마찬가지로 머리 윗부분으로 힘껏 당겨줍니다.)


    ③ 상기 순서를 1분에 15~20회 실시한다.

     

     

     - 화상에 대처하는 법

    핵전쟁편에도 썼군요.

     

    - 경미한 화상

    찬물에 5분이상 식히고 씻어줍니다. 물집이 생길것인데 절대로 터뜨리지 마십시오. (이는 수포작용제에 노출되었을때도 같습니다.)

    바셀린, 베이킹파우더, 수분크림등을 이용해 상처부위를 덮어주시고 수분을 공급해야합니다.

    주변에 그런게 하나도 없다면 (방사선에 노출되지 않은) 축축한 흙이라도 덮어주셔야합니다.

     

    - 심각한 화상

    쇼크, 폐손상, 상처부위 감염등을 동반할것입니다.

    최대한 오염물(방사능에 오염된 물이나 동물등)에서 이격시킵니다.(최대한 떨어뜨리세요)

    최대한 주변 옷가지를 잘라내고 정리합니다. (섬유가 녹아 피부에 늘러붙은 경우엔 절대 떼지말고 그대로 두세요. 잘못하면 같이 뜯겨집니다.)

    주변부위를 깨끗한 물로만(!) 씻어줍니다. 연고나 크림을 바르지마세요.

    임시 대책으로 랩(주방에 있는 그 랩입니다.)으로 감싸주세요.

     

    환자에게 물리적 충격이 가해지면 쉽게 출혈이 발생할 수 있으니 조심하시고 가슴부위를 마사지 해주시고 심장박동과 호흡이 고르게 될때까지

    옆에서 보살펴주십시오. 그리고 환자가 안심할수 있게 대화를 계속 해주십시오. 최대한 빨리 치료를 받아야합니다.

    킁칵퉤의 꼬릿말입니다
    출처 - 소방방재청 미디어자료, 
            Wiseman, J, (1986), SAS Survival Handbook(한국명 SAS 서바이벌 백과사전(야생편))
            국가재난정보센터
            민방위 홈페이지
            육군화학학교 교육 
            대량살상무기에 대한 이해(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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