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아이폰4 샀을당시가.. 예약제 했을무렵..</P> <P>친구가 KT쪽이라 급개통 해달라했더니 말한지 3일만에 줘서..</P> <P>그때 신세계 경험.. 특히 페이스타임은 경이로움 그 자체였죠..</P> <P>스맛폰이라는걸 처음 접하고.. 인터넷과 버스시간및 열차시간확인은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P> <P>배터리가 내장이라는 압박에도 그럭저럭 잘 사용했었고..(업뎃하면서 배터리도 덜 달았던것 같은데..)</P> <P>거의 2년 가까이 사용하다가..</P> <P> </P> <P>갤3LTE로 바꾸게 되었죠.. 제일 끌린게 안드만의 바탕화면..</P> <P>날씨라던가 시간 날짜 그리고 부가적인 위젯들.. 그리고 자판..</P> <P>그게 너무 좋았습니다.. 게다가 배터리도 교체형이라 너무 좋았는데..</P> <P>아이폰에 너무 길들여져 있었던 탓일까....</P> <P>어플들이 지맘대로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되고 있는게 너무 싫었고..</P> <P>특히나 터치감은 정말 맘에 안들었었죠..</P> <P>그리고 배터리를 왜 두개나 주는지.. 왜 교체형인지도 뼈져리게 느끼고..</P> <P>(배터리 하나가 반나절을 못감.. 외근갈때 GPS키면 광탈..)</P> <P> </P> <P>고민고민하다가 갤3LTE구입한지 3개월 정도만에 아이폰4+갤3LTE를 반납하는 조건으로</P> <P>아이폰5 32기가(할원13만..16기가면 0원인데..)로 바꿨습니다..</P> <P>덕분에 할부금은 갤3LTE처음 샀던 때로 돌아가버렸지만요;;</P> <P> </P> <P>바꾸고나서 느낀점은..</P> <P>역시 아이폰이야.. 라는 말이 절로 나왔습니다..</P> <P>배터리도 덜달고 충전속도는 완전 빠르고</P> <P>앱도 지들 맘대로 ㅈㄹ하는일 없고 제가 손이 작은편이라 사이즈도 좋고</P> <P>자판은 좀 아쉽지만 탈옥하면 된다는데.. 4때도 순정만 써서...</P> <P>아직 앱중에 사이즈가 안맞는 앱도 있지만(금융앱 이생키들..)</P> <P>실행은 잘만되니 문제는 없고 지금 거의 한달정도 사용중인데 너무 만족하네요..</P> <P> </P> <P>앱등이 앱등이 해도 좋은건 역시 좋습니다..</P> <P> </P> <P>시리 이뇬은 말귀를 참 못알아 듣지만 말입니다..</P> <P> </P> <P>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