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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best_627540
    작성자 : Giuseppe
    추천 : 35
    조회수 : 4117
    IP : 218.209.***.156
    댓글 : 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2/11 17:57:28
    원글작성시간 : 2013/02/11 13:52:16
    http://todayhumor.com/?humorbest_627540 모바일
    시베리아횡단열차를타다 (5) - 드디어 기차에 탑승하다!
    <p>많은분들의 관심덕분에 이렇게 또 후기를 올리게 됩니다. 지난편이 궁금 하신분들은 링크를 참조해 주세염</p><p><br></p><p>1편 <a class="tx-link" target="_blank" href="http://todayhumor.com/?humorbest_627050">시베리아횡단열차를타다 (1) - 결심, 준비과정</a></p><p>2편 <a class="tx-link" target="_blank" href="http://todayhumor.com/?humorbest_626940">시베리아횡단열차를타다 (2) - 배를타고 블라디보스톡 까지</a></p><p>3편 <a class="tx-link" target="_blank" href="http://todayhumor.com/?humorbest_627007">시베리아횡단열차를타다 (3) - 블라디보스톡에 도착!</a></p><p>4편 <a class="tx-link" target="_blank" href="http://todayhumor.com/?humorbest_627054">시베리아횡단열차를타다 (4) - 말로만 듣던 불곰국땅을 밟다.</a></p><p><br></p><p>동생을 보내고 방으로 올라와 방사진을 좀 찍어 보았습니다. </p><p><br></p><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2/7e2e5d687a02f67ce71942a0b80f181f.jpg" class="txc-image" style="clear:none;float:none;" /></p><p>이방은 복층으로 4인용이였는데 사장님께서 사람이 별로 없어서 4인용으로 주신거 같아요 엄청 따뜻하다고.. 자는데 더울정도였음</p><p>시설정말 좋아요 항구에서 멀지 않지.. 방따듯하고 사장님 께서는 10년전에 오셔셔 현지사정 잘알고 계시고... tv도 한국꺼 나와요 ㅋㅋ, 택시도 불러주시고, 블라디보스톡 가실분 랑구 하우스 이용하시면 후회 없으실듯!<br></p><p><br></p><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2/ef35e09522cf7c59d036ebd591f65634.jpg" class="txc-image" style="clear:none;float:none;" /></p><p>호스텔 뒤에 있던 부동산 사무실; 사장님 말씀으로는 전에는 끝발살았는데 요새는 별로라고 ;;</p><p>정말 눕자마자 기절했습니다. 다음날 아침까지 잠만 쿨쿨쿨.. <br></p><p>다음날 밤10시에 기차를 타야해서 사장님께 문의해보니 흔쾌히 시간될때까지 방에서 쉬어도 된다고 택시불러준다고 하셨습니다.</p><p>그래서 아침에 일어나서 시내 구경좀 하다가 어두어지면 들어와 좀 쉬다가 기차를 타기로 했습니다.</p><p>아침에 일어나서 잠수함 박물관이 있다고 해서 찾아가 보았습니다.</p><p><br></p><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2/af674003ea5769014d145ed3775e48c7.jpg" class="txc-image" style="clear:none;float:none;" /></p><p>숙소에서 그리 멀지않아 걸어가는데 정말 추웠습니다. ㅎㄷㄷ... 잠수함이 풀로나오는 사진은 없네요.. 다어디갔지 -.-</p><p>박물관에 드러갔는데 디카설정을 잘못했는지.. 사진이 잘안나왔어요 나중에야 설정을 바ㅤㄲㅝㅅ습니다.</p><p>사진이 좀 이상해도 양해좀..</p><p>이잠수함은 전쟁당시 독일의 잠수함 15척을 격침한 에이스 잠수함이라고 합니다.<br></p><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2/3066159175666321db9ff31e9fee3749.jpg" class="txc-image" style="clear:none;float:none;" /></p><p>입구에 아주머니 한분이 요금 받는데 100루블 우리나라돈으로 4천원 정도에 입장 했습니다. 초입에는 이렇게 잠수함에 탑승했던 승무원 함장소개, 훈장 전시 사진전시를 해놨더라고요, 사실 좀 실망했음;; 내가 원하던 잠수함 내부가 아닌데 ㅡ,ㅡ...</p><p><br></p><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2/01b4115cd056c1cdca82cd365c093a89.jpg" class="txc-image" style="clear:none;float:none;" /></p><p>함장이 입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옷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여러가지 훈장들도 전시되어 있고 .. 러시아어를 모르니 흑..</p><p><br></p><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2/20dcfa8fd99d9c118e7f4c0a3dd4a92c.jpg" class="txc-image" style="clear:none;float:none;" /></p><p>헉 가다보니 이렇게 영화에서나 보던 입구가 나타납니다.</p><p><br></p><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2/12be148a2856716f5dcff3f831f9b4f5.jpg" class="txc-image" style="clear:none;float:none;" /></p><p>영화에서 보면 막 저거 띠리리링소리 내면서 돌리던데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p><p><br></p><p><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2/1bf7b8f0ce58e4650d2db0dad5748140.jpg" class="txc-image" style="clear:none;float:none;" /></p><p>이런걸 내연기관 이라고 하나요? -_-??괴장히 복잡하게 파이프가 얽혀 있습니다.</p><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2/625c0bad97c2eaaf53019fa748114910.jpg" class="txc-image" style="clear:none;float:none;" /></p><p>여기는 함장실인것 같았어요 독방으로 따로 되어 있었는데 스탈린 사진이 걸려있네요.</p><p><br></p><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2/79076d4088963ea6ee82c6f48d26e4e6.jpg" class="txc-image" style="clear:none;float:none;" /></p><p>이걸 잠만경이라고 그러나요??</p><p><br></p><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2/dac8161c9e3d387e624fd734f9a284c5.jpg" class="txc-image" style="clear:none;float:none;" /></p><p>잠을자던 침대로 추정됨... 어뢰발사하는곳에 같이 있어서 좀 놀랐어요 ;; <br></p><p><br></p><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2/a4eb119f176148f0d49cb4b07c569db6.jpg" class="txc-image" style="clear:none;float:none;" /></p><p>어뢰사진을 마지막으로 잠수함 박물관 구경이 끝이 나네요, 출구에 기념품 파시는 아저씨 계셧는데 저한테 웨알유팜 그러시기레 까레아 그러니까 졸라 멋있어 ㅡ,ㅡ;;; 이러면서 여러가지 구경시켜 주시더라고요.... 한국분들이 가르쳐 주신듯</p><p>영화에서나 보던 잠수함 내부를 직접보니 정말 신기했습니다. 저작은곳에서 어떻게 먹고자는지 신기했고.... 근데 잘못하면 여기저기 박아서 몸에 멍 다들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p><p><br></p><p>밖에나오면 전쟁에 희생된 군인들을 추모하는 벽이 있습니다.</p><p><br></p><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2/c840635a8db4e03b4c749e224318f824.jpg" class="txc-image" style="clear:none;float:none;" /></p><p>2차대전 당시 희생된 군인들의 이름을 써놓은것 이라고 하네요.</p><p>옆으로가면 성당도 있구요 저희 어머니가 천주교 신자라서 성당사진은 꼭 찍어가야 합니다 -_-</p><p><br></p><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2/057db8eabce8e2003a1438e3a9949c50.jpg" class="txc-image" style="clear:none;float:none;" /></p><p><br></p><p><br></p><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2/4b6b2e5dd9bb2c17f2da9afcf138e01b.jpg" class="txc-image" style="clear:none;float:none;" /></p><p>러시아황제 니콜라이2세가 방문한것을 기념하여 이렇게 개선문을 세웠다고 하네요 굉장히 아담합니다.</p><p><br></p><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2/d95500a49d2b7a84c44ba410dd7721b9.jpg" class="txc-image" style="clear:none;float:none;" /></p><p>숙소로 돌아가기전 기차에서 먹을 먹거리를 사기위해 마트로 가는 길에 찍은사진.. 정말 추웠어요 ㅜㅜ</p><p>마트에서 간단히 먹거리를 사고 일찌감치 쉬기 위해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앞으로 1주일간 못할 샤워를 하고... 누워서 쉬었어요..</p><p>밤이되고... 출발할 시간쯤이 되어 택시를 부르고</p><p><br></p><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2/e53e3d6f72ed2471c8b37f4954a07dbd.jpg" class="txc-image" style="clear:none;float:none;" /></p><p>출발전 기차표를 한방 찍어주시고.. 택시가 도착하여 택시에 탑승, 사장님과 작별인사를 하고 역까지 기사랑 단둘이 가는데 어찌나 어색하던지 ㅡ,ㅡ... 기사분께서 잘가라고 웃으면서 짐내려 주셔셔 작은 감동을 느꼇습니다. ㅜㅜ</p><p>아이제 출발이구나 .. 역앞에서 블라디보스톡의 마지막 모습을 찍었습니다.</p><p><br></p><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2/160958c29f2928eff91997a0bb9fb76e.jpg" class="txc-image" style="clear:none;float:none;" /></p><p>잘있어 블라디보스톡</p><p><br></p><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2/4d7e300e03a422e5a81565c7c1ca04ec.jpg" class="txc-image" style="clear:none;float:none;" /></p><p>기차역 천장을 보면 시베리아횡단열차의 끝 모스크바와 블라디보스톡을 저렇게 대칭하여 그림으로 그려 놓았습니다. 위쪽의 저 탑은 크레믈린궁 같네요 즉 위쪽이 모스크바 아래쪽이 블라디보스톡인듯</p><p><br></p><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2/b917536f5e81d2ca5d481fd2caf40e74.jpg" class="txc-image" style="clear:none;float:none;" /></p><p>기차타는곳 기차역에서 나가면 바로 앞인데 이리저리 헤매다 드디어 기차타는곳으로 나왔습니다. 전시용 기차도 한방.. 저건 석탄으로 가는기차인데 이제 않쓰니까 전시해놓은거 같아요.</p><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2/78dcea3b8bdda5b2f70f07fa69dd7ea3.jpg" class="txc-image" style="clear:none;float:none;" /></p><p>뭐라고 하는지 해석은 불가...</p><p><br></p><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2/900468f3ad3f5cc58110fcdd02b2ce63.jpg" class="txc-image" style="clear:none;float:none;" /></p><p>제가 타고가야할 기차를 배경으로 승무원 아주머니가 한방찍어 주셨어요. 제가 갔을때는 제가 처음 승객 이였음</p><p><br></p><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2/28fc5293045ab469f557b79ff8bb1d3b.jpg" class="txc-image" style="clear:none;float:none;" /></p><p>제가 타고갈 3등석칸.. 6명이 한방으으로 2층침대도 보입니다. 오픈된 공간이죠 ㅋㅋ</p><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2/a6472af0a10431942301288cc46916c0.jpg" class="txc-image" style="clear:none;float:none;" /></p><p>다른 각도에서 한방.. 사진에는 잘 안나왔는데 밑에 까는 매트리스에 저위에 보이는 봉지안의 천을 잘 둘러싸서 사용하고 이불은 저 알록달록한것을 쓰게 됩니다.. 배개에도 씌울 천이 들어있구요 저는 이불따로 않쓰고 봉지안에 두개의 천이 있기 때문에 그중에 하나 깔고 하나는 덮고 잣어요. 짐은 맨윗칸이나 좌석 밑공간에 넣으면 됩니다. 공간은 충분해요.<br></p><p>한참 짐을 정리하고 매트리스 깔고 쉬는데 옆으로 왠 눈에 익은 사람이 짐을 푸는 겁니다. 보니까 잉? 배에서만난 일본인이 기차내부사진 두번째에 보이는 자리에다가 짐을 푸네요 저는 같은칸의 안쪽자리구요.. ㅡ,ㅡ</p><p>이름을 물어보니 이와사키라고 합니다. 오사카에살고.. 나이는 40살 저보고 배리영보이라고 하네요 ㅋㅋ 어디까지 가냐고 하니까 런던까지 기차타고 간다고 하네요 헐ㅋㅋ 물론 대화는 서로 짧은 영어로 ㅡ,ㅡ....자세한 건 또 다음편에!<br></p><p><br></p><p>이번편은 여기까지 쓸게요 다들 봐주셔셔 감사합니다.<br></p><p><br></p><p><br></p><p><br></p><p><br></p><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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