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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한 드래곤볼(베게 속 던져서 줍는거)랑 비슷한게 우리 수송대에 2개 있었는데
하나는 소믈리에(-ㅅ-) 라고
휘발유,경유,브레이크오일,엔진오일을 눈감고 냄새로 맞추기가 있었음
휘발유빼고는 시바 다 구분이 안감
다른 하나가 눈감고
이거(복스알)
만져서 사이즈 맞추기 -ㅅ-
근대 하다보니까 됨
PS미래의 수송대에게 팁을 주자면 12/14 스페너 14/17스페너 이 두개면 80%는 다고침
뭐 여기까지가 일반적인 업무갈굼같은거고
내무반 갈굼으로
거울보고 가위바위보가 있었음
이길때까지 하기
이게 골때리는게 하다보면 점점 무아지경이되면서 거울속의 내가 한박자 늦게냄
'아 씨바 저러니까 비기지' 생각하고 3초 스턴 걸린적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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