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r></p><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1/4d1c3cdfc9abcd951b06b60bc15910d5.jpg" class="txc-image" style="clear:none;float:none;" /></p><p><br></p><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1/bd3da1c40fe67b7311a300c3f7713c89.jpg" class="txc-image" style="clear:none;float:none;" /></p><p><br></p><p>어젯밤에 데리고 왔는데 약간의 비염이 있긴하지만 잘 치료해주면 되겠죠.</p><p><br></p><p>성격이 밝아서 적응도 잘해주어서 다행이네요.</p><p><br></p><p>화장실을 그냥 세숫대야에 모래를 담아주었더니 방바닥이 사막화가 되어가네요.</p><p><br></p><p>뚜껑달린 큰놈으로 화장실과 흡수형 필렛 주문했습니다. ㅎㅎ 얼른 배송왔으면 좋겠네요.</p><p><br></p><p>주말에 시간내어 캣워커도 달아줘야하고 할일이 많네요. </p><p><br></p><p> 열대어 사냥할까 걱정되어 유리집에서 어항도 뚜겅재단해서 맡겨둬서 뭐 문제 없겠죠. ㅎㅎㅎ</p><p><br></p><p> 우리 호식이 보고 싶어서 일이 손에 잘 안잡히네요.</p><p><br></p><p>참.. 저희 아이가 남아인데.. 중성화를 해야할까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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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3/01/14 13:31:59 61.75.***.42 피페포포
6728[2] 2013/01/14 13:35:28 203.226.***.19 강쥐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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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028[8] 2013/01/14 18:05:22 182.208.***.120
[9] 2013/01/14 18:41:09 121.161.***.181 초록빛고양이
308117[10] 2013/01/14 19:30:45 22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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