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 class="MsoNormal">중도, 진보 언론 프레임</p> <p class="MsoNormal">"나꼼수 예상 적중. 김 빠진 콜라 처럼 등장한 타짜 김정남. 충격. 이럴수가. 깜짝이야"</p><p class="MsoNormal">"선거철 단골 레파토리 '북풍'  구태정치 역사의 마지막 장을 장식하다."</p><p class="MsoNormal">"끝내 국민의 새정치 열망을 과감히 거스르는 네거티브는 사실상 새누리당의 항복 선언과 같다.""</p><p class="MsoNormal">"추락한 MBC방송국의 공정성은, 공영 방송에 대한 정치권 인사 개입이 어떤 폐해를 남기는지 극명하게 보여준다."</p> <p class="MsoNormal"><span lang="EN-US"> </span></p> <p class="MsoNormal">진보 프레임<span lang="EN-US">.</span></p> <p class="MsoNormal"><span lang="EN-US">"</span>항상 제<span lang="EN-US">2</span>의 대책도 없이 의도한 바가 막히면 그날로 깽판 나는<span lang="EN-US">. </span>수준 떨어지는 외교술을 구사하는 정부가<span lang="EN-US">, </span>레임덕 기간에 왜 또 북한을 자극해서 경색 국면을 무책임하게 조성하는 지 그 이유는 뻔하다<span lang="EN-US">. </span>철 지난 매카시즘이 아직도 통한다고 생각하는 인식 자체<span lang="EN-US">. </span>구태의연 딱 그 단어로 설명된다<span lang="EN-US">."</span></p> <p class="MsoNormal"><span lang="EN-US"> </span></p> <p class="MsoNormal">민주당 프레임<span lang="EN-US">.</span></p> <p class="MsoNormal"><span lang="EN-US">“</span>댓글 쓰느라 미사일도 놓치고 자괴감에 빠진 국정원 직원들이 별 영향력 없는 북한인사를 데려 오면서 고생했을 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참 무겁습니다<span lang="EN-US">. </span>어차피 이대로는 지는 선거<span lang="EN-US">, </span>역풍을 맞더라도 일단 저지르고 보자는 새누리당의 도박에 언제까지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맡겨야 합니까<span lang="EN-US">. </span>현 새누리당 정부의 국가 안보 실종 사태에 무거운 법적 책임을 물을 생각입니다<span lang="EN-US">.”</span></p> <p class="MsoNormal"><span lang="EN-US"> </span></p> <p class="MsoNormal">포탈 프레임</p> <p class="MsoNormal"><span lang="EN-US">"70</span>년대 바이러스 소스로<span lang="EN-US"> 2013</span>년<span lang="EN-US"> V3 </span>깔린 윈도<span lang="EN-US"> 7</span>을 공격하겠다는 패기<span lang="EN-US">. </span>수꼴스럽다<span lang="EN-US">. </span>그래서 안심이다<span lang="EN-US">."</span></p><p class="MsoNormal"><span lang="EN-US"><span lang="EN-US">"</span>언제부터 우리나라가 마카오에서 도박이나 하면서 세월 보내는 백수의 말에 공신력을 실어 주는 수준까지 내려섰나<span lang="EN-US">. </span>차라리 김정일과 친분 있다는 일본 요리사 말이라면 한 번 생각해 보겠다<span lang="EN-US">"</span></span></p> <p class="MsoNormal"><span lang="EN-US"> </span></p> <p class="MsoNormal">오유 프레임</p> <p class="MsoNormal"><span lang="EN-US">"</span>선거함만 건들지 않는다면 유혈 사태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span lang="EN-US">"</span></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