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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best_581021
    작성자 : 충북확인
    추천 : 16
    조회수 : 17978
    IP : 108.21.***.116
    댓글 : 1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12/09 18:22:50
    원글작성시간 : 2012/12/03 08:06:05
    http://todayhumor.com/?humorbest_581021 모바일
    [약혐]동충하초
    <div id="post-view150025870528" class="post-view pcol2 _param(1)"> <div class="view"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돋움"> <p>동충하초</p> <p><span style="FONT-SIZE: 10pt">1. </span><span style="FONT-SIZE: 10pt">동충하초의 종은 세계적으로 300종 이상이되고 우리나라에서는 80여 종이 있다. </span></p><span style="FONT-SIZE: 10pt"> <p><span style="FONT-SIZE: 10pt"></span> </p> <p><span style="FONT-SIZE: 10pt">2. 동충하초는 겨울에는 벌레 상태로 있다가 여름이 되면 풀 같은 버섯으로 된다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span> </p> <p><span style="FONT-SIZE: 10pt">3. 동충하초는 곰팡이의 일종인 동충하초의 균이 살아 있는 곤충의 피부를 뚫고 몸 안으로 들어가, 곤충의 몸 안에서 균사를 대량으로 만들면서 곤충은 죽게된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 이런 과정을 거치는 동안 겨울이 되고 곤충의 몸은 더 이상 썩지 않고 미라처럼 굳어 겨울을 나게 된다. 봄이 지나 여름이 되어 온도와 습도가 높아지면 땅 속에 묻혀 있던 곤충의 몸에서 버섯이 나와 땅밖으로 동아나게 된다. 동충하초는 이렇게 균사로 채워진 죽은 곤충과 그 몸에서 나온 버섯을 합친 것을 말한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 동충하초의 균은 거의 모든 곤충에 감염되지만, 주로 매미, 개미, 나비, 벌 , 잠자리 , 딱정벌레 등에 잘 감염된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span> </p> <p><span style="FONT-SIZE: 10pt">4. 동충하초의 종류</span></p></span> <p> 나비목의 유충 , 알,  번데기, 나비, 나방을 기 주로 살아있는 곤충의 몸 속 에 동충하초 균이 침입하여 부패 하지 않고 그 곤충의 몸속의  영양원을  섭취하면서 미라로 만들어 짧게는 40일에 자실체를 발생시키는 동충하초</p> <p> </p> <p> 미라가 된 곤충이 겨울을 지나면서 그 환경이 맞게 되면 자실체를 발생시키며 서서히 자라 해빙과 봄철에  온도와 습도가 알맞으면 균사가 만연 하여 지면위로 자실체를 발생하여 자라기시작하는데 이 때 빨리  자실체를 키워 자낭각을 형성하고 포자발생을 한 뒤 고사하는 동충하초</p> <p> </p> <p> 겨울을 지나  환경이 알맞을 때 기주 발생을 하여 여름철에 자라 생을 다하는  동충하초</p> <p> </p> <p>겨울을 지나  환경이 알맞을 때 기주 발생을 하여 여름철에 자라 계속 그 해를 넘어 다음해 다시 계속 자라다가 기주인 곤충에 영양원이  소멸되면 생을 마치는 것이 있는 동충하초</p> <p> </p> <p> 독소를 많이 가진 곤충은 몇 해 동안 기다렸다가 자실체 을 발생시키는 동충하초</p> <p> </p> <p> 몇 년을 번갈아 가며 한 충체 에서 다른 동충하초가 발생하는 동충하초</p> <p> </p> <p align="left"> 5. 신기한 동충하초들<img src="http://postfiles16.naver.net/data29/2007/12/22/191/%B3%EB%B8%B0%C0%E7%B5%BF%C3%E6%C7%CF%C3%CA_hgsaem.jpg?type=w3" style="cursor: pointer;" id="data29/2007/12/22/191/%B3%EB%B8%B0%C0%E7%B5%BF%C3%E6%C7%CF%C3%CA_hgsaem.jpg" class="_photoImage" height="433" width="550"></p> <p align="left">노린재에 자란 동충하초</p> <p align="left"> </p> <p align="left"><img src="http://postfiles13.naver.net/data29/2007/12/22/44/%B4%A9%BF%A1_%B5%BF%C3%E6%C7%CF%C3%CA_hgsaem.jpg?type=w3" style="cursor: pointer;" id="data29/2007/12/22/44/%B4%A9%BF%A1_%B5%BF%C3%E6%C7%CF%C3%CA_hgsaem.jpg" class="_photoImage" height="186" width="232"></p> <p align="left">누에에 자란 동충하초</p> <p align="left"> </p> <p align="left"><img src="http://postfiles16.naver.net/data29/2007/12/22/31/%B4%AB%B2%C9_%B5%BF%C3%E6%C7%CF%C3%CA_hgsaem.jpg?type=w3" style="cursor: pointer;" id="data29/2007/12/22/31/%B4%AB%B2%C9_%B5%BF%C3%E6%C7%CF%C3%CA_hgsaem.jpg" class="_photoImage" height="342" width="378"></p> <p align="left">번데기에 자란 동충하초</p> <p align="left"> </p> <p align="left"><img src="http://postfiles1.naver.net/data29/2007/12/22/160/%B5%BF%C3%E6%C7%CF%C3%CA2_hgsaem.jpg?type=w3" style="cursor: pointer;" id="data29/2007/12/22/160/%B5%BF%C3%E6%C7%CF%C3%CA2_hgsaem.jpg" class="_photoImage" height="326" width="300"></p> <p align="left">번데기에 자란 동충하초</p> <p align="left"> </p> <p align="left"><img src="http://postfiles8.naver.net/data29/2007/12/22/7/%B5%BF%C3%E6%C7%CF%C3%CA3_hgsaem.jpg?type=w3" style="cursor: pointer;" id="data29/2007/12/22/7/%B5%BF%C3%E6%C7%CF%C3%CA3_hgsaem.jpg" class="_photoImage" height="703" width="550"></p> <p align="left">번데기에 자란 동충하초</p> <p align="left"> </p> <p align="left"><img src="http://postfiles11.naver.net/data29/2007/12/22/234/%B5%BF%C3%E6%C7%CF%C3%CA5_hgsaem.jpg?type=w3" style="cursor: pointer;" id="data29/2007/12/22/234/%B5%BF%C3%E6%C7%CF%C3%CA5_hgsaem.jpg" class="_photoImage" height="550" width="413"></p> <p align="left">노래기에 자란 동충하초</p> <p align="left"> </p> <p align="left"> </p> <p align="left"> </p> <p align="left"><img src="http://postfiles1.naver.net/data29/2007/12/22/288/%B5%BF%C3%E6%C7%CF%C3%CA6_hgsaem.jpg?type=w3" style="cursor: pointer;" id="data29/2007/12/22/288/%B5%BF%C3%E6%C7%CF%C3%CA6_hgsaem.jpg" class="_photoImage" height="732" width="550"></p> <p align="left">하늘소에 자란 동충하초</p> <p align="left"> </p> <p align="left"> </p> <p align="left"><img src="http://postfiles16.naver.net/data29/2007/12/22/255/%B5%BF%C3%E6%C7%CF%C3%CA7_hgsaem.jpg?type=w3" style="cursor: pointer;" id="data29/2007/12/22/255/%B5%BF%C3%E6%C7%CF%C3%CA7_hgsaem.jpg" class="_photoImage" height="412" width="550"></p> <p align="left">번데기에 자란 동충하초</p> <p align="left"> </p> <p align="left"> </p> <p align="left"> </p> <p align="left"> </p> <p align="left"><img src="http://postfiles8.naver.net/data29/2007/12/22/55/%B5%BF%C3%E6%C7%CF%C3%CA8_hgsaem.jpg?type=w3" style="cursor: pointer;" id="data29/2007/12/22/55/%B5%BF%C3%E6%C7%CF%C3%CA8_hgsaem.jpg" class="_photoImage" height="425" width="550"></p> <p align="left">여치에 자란 동충하초</p> <p align="left"> </p> <p align="left"><img src="http://postfiles10.naver.net/data29/2007/12/22/89/%B5%BF%C3%E6%C7%CF%C3%CA9_hgsaem.jpg?type=w3" style="cursor: pointer;" id="data29/2007/12/22/89/%B5%BF%C3%E6%C7%CF%C3%CA9_hgsaem.jpg" class="_photoImage" height="211" width="264"></p> <p align="left">노린재에 자란 동충하초</p> <p align="left"> </p> <p align="left"><img src="http://postfiles5.naver.net/data29/2007/12/22/148/%B5%BF%C3%E6%C7%CF%C3%CA10_hgsaem.jpg?type=w3" style="cursor: pointer;" id="data29/2007/12/22/148/%B5%BF%C3%E6%C7%CF%C3%CA10_hgsaem.jpg" class="_photoImage" height="662" width="478"></p> <p align="left">애벌레에 자란 동충하초</p> <p align="left"> </p> <p align="left"><img src="http://postfiles13.naver.net/data29/2007/12/22/300/%B5%BF%C3%E6%C7%CF%C3%CA11_hgsaem.jpg?type=w3" style="cursor: pointer;" id="data29/2007/12/22/300/%B5%BF%C3%E6%C7%CF%C3%CA11_hgsaem.jpg" class="_photoImage" height="251" width="479"></p> <p align="left">딱정벌레에 자란 동충하초</p> <p align="left"> </p> <p align="left"><img src="http://postfiles15.naver.net/data29/2007/12/22/270/%B5%BF%C3%E6%C7%CF%C3%CA12_hgsaem.jpg?type=w3" style="cursor: pointer;" id="data29/2007/12/22/270/%B5%BF%C3%E6%C7%CF%C3%CA12_hgsaem.jpg" class="_photoImage" height="227" width="480"></p> <p align="left">장수풍뎅이 번데기에 자란 동충하초</p> <p align="left"> </p> <p align="left"> </p> <p align="left"> </p> <p align="left"><img src="http://postfiles9.naver.net/data29/2007/12/22/232/%BB%E7%B8%B6%B1%CD%B5%BF%C3%E6%C7%CF%C3%CA_hgsaem.jpg?type=w3" style="cursor: pointer;" id="data29/2007/12/22/232/%BB%E7%B8%B6%B1%CD%B5%BF%C3%E6%C7%CF%C3%CA_hgsaem.jpg" class="_photoImage" height="327" width="550"></p> <p align="left">사마귀에 자란 동충하초</p> <p align="left"> </p> <p align="left"> </p> <p align="left"><img src="http://postfiles4.naver.net/data29/2007/12/22/227/%C0%E1%C0%DA%B8%AE%B5%BF%C3%E6%C7%CF%C3%CA_hgsaem.jpg?type=w3" style="cursor: pointer;" id="data29/2007/12/22/227/%C0%E1%C0%DA%B8%AE%B5%BF%C3%E6%C7%CF%C3%CA_hgsaem.jpg" class="_photoImage" height="309" width="550"></p> <p>잠자리에 자란 동충하초</p> <p> </p> <p> </p> <p><span style="FONT-SIZE: 10pt">7. 동충하초의 성분</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span><span style="FONT-SIZE: 10pt">-조단백질: 62%</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탄수화물: 23%</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조지방: 2%</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조회분: 6%</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수분: 7%</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pan style="FONT-SIZE: 14pt"></span></strong></span> </p> <p><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0pt">8. 동충하초의 효능</span></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중국에서는 인삼,녹용과 함께 3대 한방 약재로 취급한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의서의 기록에 의하면  "달고 순하며, 신장 기능을 돕고, 쇠약한 체질을 좋은 상태로 만들고, 체력을 북돋우며, 정력보강, 빈혈 등에 효능이 있다." 고 한다. 또, "폐를 보호하고, 신장을 튼튼하게 하며, 피로와 기침을 멈추게 하고, 담을 삭게 하고, 폐병과 늑막염에 특효약"이라고 기록되어 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span> </p> <p><span style="FONT-SIZE: 10pt">9. 동충하초는 머리, 자루, 그리고 기주의 세 부분으로 구분되어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 머리부분은 번식에 쓰이는 포자를 담은 기관이고, 이것을 지탱하고 있는 긴 부분이 '자루' 이다. 이 '머리' 부분과 '자루'부분을 합쳐 '자실체' 또는 버섯이라 하며, 자루의 끝 부분은 번데기의 몸에서부터 돋아나 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span> </p> <p><span style="FONT-SIZE: 10pt">10. 먹는 방법</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갈아서 먹을 때<br>가장 간편하면서도 효과가 좋은 복용방법으로, 믹스기로 곱게 갈아서 하루에 체중10kg에 1g 정도 먹는 것입니다. 식 후에 두유에 타서 드시면 드시기에 조금도 거북한 느낌없이 드실 수 있습니다.<br><br>달여서 먹을 때<br>한 약을 달이듯 달여서 음용하는 방법입니다. 약탕기 등에 생수1,000cc(맥주잔10컵)를 붓고, 여기에 동충하초 25g과 대추10알 정도와 황귀를 삼베주머니에 넣고 중불로 달입니다. 물의 양이 반으로 줄면 이를 다른 그릇에 쏟아 놓고, 다시 1000cc의 물을 부어 달입니다. 이렇게 도합3번을 달여 1,500cc 의 달인 물을 혼합하여 냉장고에 넣고 머그컵으로 한잔씩 3회 정도 복용합니다. 달이고 남은 동충하초는 버리지 마시고 곱게 갈아서 전복과 찹쌀을 넣어 동충하초 죽으로 요리해 드시면 좋습니다.<br><br>충조전압탕<br>중 국의 등소평이 자주 애용했다는 충조전압탕은 건강식으로 스테미너 강화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리 한 마리를 내장을 들어낸 후 생강과 양파를 크게 썰어 뱃속에 깔고, 그 속에 동충하초 적당량(25g)넣은 후 후추와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술을 조금 넣어 냄새를 제거한 후 약재(육계,초두구,대추,정향)를 조금 넣고 물을 부어 1시간 이상 쪄서 요리합니다. 오리가 없을 경우 닭도 가능합니다.<br><br><br>동충하초&전복죽<br>동충하초를 믹스기로 곱게 갈아서 전복을 함께 넣고 죽을 만들어 드시면 좋습니다. 특히 기운이 없는 분에게 좋습니다.<br><br>동충하초술<br>소주 2-3병에 동충하초50g 정도를 넣고 1개월 이상 두셨다가 드시면 됩니다</span></p><span style="FONT-SIZE: 10pt"></span></div> <div class="view"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돋움"><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FONT-SIZE: 10pt">11. 식물이 동물을 먹는 것에 식충식물이 있다. 그런데 하등생물로 불리는 균류가 동물을 먹는 경우는 매우 드문 경우로 위에서와 같은 동충하초가 있다. 물론 박테리아에 의해 동물이 감염이 되면 병이라고 부르지만 위의 동충하초는 균류가 식물을 지배해 스스로 조용한 곳-동충하초가 잘 자랄수 있는곳  으로 이동하게 하고 그곳에서 동물을 먹이로 자라서 포자를 퍼트리는 대단한 생명체이며 그렇기 때문에 약효가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도 볼수 있다. <p><br></p></span></span></div> </div><p><br></p>
    충북확인의 꼬릿말입니다
    출처: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hgsaem&logNo=150025870528&parentCategoryNo=&categoryNo=&viewDate=&isShowPopularPosts=false&from=pos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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