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몇일전부터 우리집 사바(코숏, 1세)가 남자친구를 만들어 내라고 목소리까지 떨어가며 웁니다. ㅠㅠ</P> <P>부산 사하구 근처 <STRIKE>저에게 새벽잠을 선사해줄</STRIKE> 의젓한 남아를 찾고 있습니다.</P> <P>우리사바 교육잘시켜서 키같은건 따지지 않습니다.</P> <P>관심있으신 집사분들 댓글주세요 ㅠㅠ굽신</P> <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12/451c687ddd46d5ff43125185dfd0167f.jpg"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P> <P></P>
마님은 왜 돌쇠에게만 쌀밥을주는가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2/12/08 23:33:57 175.197.***.45 요냉장
154165[2] 2012/12/08 23:36:33 115.137.***.68
[3] 2012/12/08 23:44:42 223.62.***.1 공주초코
299997[4] 2012/12/08 23:45:56 121.164.***.199
[5] 2012/12/08 23:52:34 117.111.***.17
[6] 2012/12/08 23:55:46 211.36.***.188
[7] 2012/12/09 01:55:30 125.178.***.48 델타에코팍스
80786[8] 2012/12/09 03:03:07 121.167.***.108 킨치♥
113590[9] 2012/12/09 05:03:26 118.39.***.17 4rangsun♡
298063[10] 2012/12/09 05:49:33 182.210.***.177 쉐브첸코
261280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