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일주일전에 갑자기 나타난 아이인데요</P> <P> </P> <P>노르웨이숲 종류인것 같고 주인이 있었는지 매우 온순하며 거부감이 없습니다. </P> <P> </P> <P>꾺꾹이? 그런거 하고 손바닥 줬다 폇다하고 그르릉거리고 눈이 예뻐요 (초록색)</P> <P style="TEXT-ALIGN: left"><IMG style="WIDTH: 433px; FLOAT: none; HEIGHT: 146px; CLEAR: none" class=txc-image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12/ebcbf134558341663bdd4582e8b5ffc7.jpg" width=363 height=379></P> <P>(</P> <P> </P> <P>길에서 일주일 정도 있었던거 같아 털에 씨같은게 묻었는데 뭔지 모르겟고 주인은 저희 동네 사는분 인가 싶어 메모 드렷는데 </P> <P> </P> <P>버린건지 아니면 그냥 못찾으셔서 포기하신건지 전화가 안오네요</P> <P style="TEXT-ALIGN: left"><IMG style="WIDTH: 274px; FLOAT: none; HEIGHT: 251px; CLEAR: none" class=txc-image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12/45e9c6f39e931ebdc0bfa622e95b24b4.jpg" width=274 height=251><IMG style="WIDTH: 306px; FLOAT: none; HEIGHT: 252px; CLEAR: none" class=txc-image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12/b9117be44edf3282b17049b94ac35d03.jpg" width=306 height=252></P> <P style="TEXT-ALIGN: left"> </P> <P style="TEXT-ALIGN: left">관심 부탁드리고 0104756 8909로 전화 주셧으면 좋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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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2/12/04 23:48:46 203.226.***.101 도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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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2012/12/05 02:58:48 112.166.***.249 내가뭐랫냐
129829[10] 2012/12/05 05:17:36 211.246.***.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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