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바루스는 원래 보라돌이가 아니라 인간이 었음.</P> <P>아이오니아에 사악한 구덩이라는게 있는데 이게 엄청 위험한 구덩이라 거기에 신전을 만들고 지킴.</P> <P>바루스는 거기 지키는 활쟁이 군인 이었음.</P> <P> </P> <P>근대 녹서스군이 아이오니아에 처들어옴.</P> <P>바루스는 아내와 딸이 있었고</P> <P>(유명한 팬픽 만화에 보면 룰루가 바루스한태 쭈쭈먹자! 라고하자 바루스가 아냐 엄마.. 난 엄마만한 딸이 있어 도 이 내용)</P> <P>근대 자기 마을을 지키러 가면 신전이 위험함... 그래서 바루스는 눈물을 머금으며 자리를 뜨지않고 신전을 지킴</P> <P>결국 마을은 침공당해서 모두 죽었고 바루스는 분노와 슬픔에 가득참.</P> <P>그때 녹서스군들이 신전까지 침범함. 바루스는 온힘을 다해 녹서스 군을 전멸시켰지만 마음속의 분노와 슬픔은 없어지지않고 더 커짐..</P> <P>결국 바루스는 복수를 위해 힘이 필요했고 스스로 사악한 구덩이에 몸을 던짐...</P> <P>그래서 보라돌이가 되고 강력한 힘을 얻음...</P> <P>끝없는 분노와 슬픔에 가득찬 바루스는 녹서스를 처단하러 길을떠남...</P> <P> </P> <P>바루스 픽 할때 소리 : 죄 지은자 고통받을 지어다.</P> <P>움직일때 소리 : 잃을게 없는데, 두려울게 있겠어?</P> <P> 운명을 피하지는 않아</P> <P> </P> <P>바루스찡이 제일 슬픈 스토리인듯 ㅠㅠ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