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후지무라 오사무 관방장관(주 - 총리 비서실장, 단 대우는 장관급)은 27일의 기자 회견에서, 센카쿠 제도(오키나와 현 이시가키 시)의 영유권을 중국이 주장하고 있으므로 국제사법재판소(ICJ)를 활용해야 한다는 의견에 대해 「센카쿠 제도는 <SPAN style="COLOR: #ff0000; FONT-SIZE: 12pt"><STRONG>역사적으로도</STRONG></SPAN> <SPAN style="COLOR: #ff0000"><STRONG><SPAN style="FONT-SIZE: 12pt">국제법 상으로도 의심의 여지가 없는 없는 우리 나라 고유의 영토</SPAN></STRONG></SPAN> 이므로, 고로 당연히 현 시점에서는 <STRONG><SPAN style="COLOR: #ff0000; FONT-SIZE: 14pt">국제 사법기관에서 싸울 필요성은 전혀 느끼고 있지 않다」라고 말했다. </SPAN><BR><SPAN style="COLOR: #ff0000; FONT-SIZE: 12pt">정부는 「영토 문제가 있다」고 하는 시마네 현의 타케시마에 대해서는, 한국을 ICJ에 단독 제소할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SPAN></STRONG></P> <P> </P> <P>마이니치 신문 9월27일(목) 18시 32분 <BR><a target="_blank" href="http://headlines.yahoo.co.jp/hl?a=20120927-00000060-mai-pol">http://headlines.yahoo.co.jp/hl?a=20120927-00000060-mai-pol</A> </P> <P> </P> <P> </P> <P> </P> <P style="TEXT-ALIGN: left"><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09/2f892a978adc870390eeebf888a0cece.jpg"></P> <P></P> <P> </P> <P>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