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MBED height=315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560 src=http://www.youtube.com/v/0Ek2BYkUWVM?version=3&hl=ko_KR wmode="transparent"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P> <P><STRONG>자우림 - 가시나무 ( 원곡가수 시인과 촌장 )</STRONG></P> <P>작사 _ 하덕규</P> <P>작곡 _ 하덕규</P> <P>편곡 _ 자우림</P> <P> </P> <P>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BR>내 속에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BR><BR>내 속엔 내가 어쩔 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BR>내 속엔 내가 이길 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 숲 같네<BR><BR>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BR>쉴 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BR><BR>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BR><BR>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BR>바람만 불면 외롭고 또 괴로워 슬픈 노래를 부르던 날이 많았는데<BR><BR>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BR>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BR><BR>쉴 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BR>바람만 불면 외롭고 또 괴로워 슬픈 노래를 부르던 날이 많았는데<BR><BR>내 속에는 내가 너무도 많아 (반복)<BR><BR>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BR>내 속엔 내가 이길 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 숲 같네</P></EMB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