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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513460
    작성자 : 네모레몬
    추천 : 19
    조회수 : 3696
    IP : 115.136.***.243
    댓글 : 1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8/16 09:47:09
    원글작성시간 : 2012/08/15 16:58:06
    http://todayhumor.com/?humorbest_513460 모바일
    미리보는 보스턴 셀틱스

     2008년은 필자가 nba를 접한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였다. 누구나 다 아는 조던을 접하기엔 너무 늦은 필자에게 매력적인 선수가 있었으니 코비 브라이언트가 바로 그였다. 학교에서 틈틈히 점심시간에 컴퓨터로 스코어를 확인하며 파이널을 본 필자는 코비를 무릎꿇게 만든 셀틱스를 증오하리라 마음먹었다. 이런걸 미운정이라고 해야하나, 셀틱스를 그렇게 싫어하던 필자는 어느새 셀틱스의 노예가 되어버렸다. 11-12 시즌은 셀틱스에게 있어서 힘든 시즌이었다. 앞으로가 더 암울한 셀틱스지만, 젊은 유망주들과 노련한 베테랑들의 조화, 마지막으로 명장 닥 리버스의 지휘 아래라면, 그렇게 어둡진 않을 것이다.


    케빈 가넷(Kevin Garnett, #5)

    *개인평

       해가 가면 갈수록 다리가 풀리고, 주름이 늘어간다 하더라도 가넷의 심장만큼은 뜨거울 것이다. 알렌의 이적으로 셀틱스의 맏형이 된 가넷의 어깨는 더욱 더 무거워질 것이다. 지난 시즌이 가넷 '역시 세월은 어쩔수 없구만'이라는 말을 하게 했다면, 지난 플레이오프는 '역시 가넷은 가넷이구만'이라는 말을 하게 했다. 이제 36이 된 그가 전성기 스탯을 찍을 것이라 할 순 없지만, 그렇다고 그가 무릎을 꿇을 것이라고 할 수도 없다.

    *11-12 성적

      15.8 득점(아투율 0.503)

      8.2 리바운드

      2.9 어시스트

      0.9 스틸

      1.0 블락

    *지난 시즌 평점(다음 시즌 기대 평점)

      A0(A-) - Anything is possible


    폴 피어스(Paul Pierce, #34)

    *개인평

      셀틱스의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팀의 주장인 피어스 역시 주장으로서 할 일이 많아질 것이다. 새로 들어온 신인들도 많은데다, 많은 선수들이 부상으로 감을 잃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팀의 주 득점원이었던 알렌의 부재 역시 또 다른 스코어러인 자신에게 많은 부담이 될 것이다.(뭐 이건 테리한테 떠넘기면 된다.) 30대 중반으로 들어간 그가 길고 길었던 보스턴의 암흑기를 이끌었던 예전처럼 할 것이란 보장은 없지만, 2008년 파이널에서 무릎 부상에도 불구하고 팀을 이끌었던, 지난 플레이오프에서 르브론 앞에서 클러치샷을 성공시킨 그의 모습을 보면, 항상 기대가 된다.

    *11-12 성적

      19.4 득점(3점 성공률 0.366)

      4.5 어시스트

      5.2 리바운드

    *지난 시즌 평점(다음 시즌 기대 평점)

      A0(A0) - 오 마이 캡틴!



    라존 론도(Rajon Rondo, #9)

    *개인평

      빅 3의 후광에 가려, 재능에도 불구하고 크게 성장하지 못할 것이란 예상은 어디로 가고, 당당히 빅 4가 되어 팬들앞에 나타난 론도도 이제 의젓한 준 베테랑. 리딩, 득점, 운동능력, 수비 어느 곳에서도 지지 않을 것 같았지만, 고질적인 미들고자 때문에 재능이 크게 꽃을 피우진 못한 것 같다.(플레이오프때는 잘 하더만) 다음 시즌 론도는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 것인지 주목 되긴 하는데, 미들레인지를 연마했을지, 아님 장점을 더 살려서 왔을지...

    *11-12 성적

      11.9 득점(자유투 0.597 --)

      11.7 어시스트

      1.8 스틸

      4.8 리바운드

    *지난 시즌 평점(다음 시즌 기대 평점)

      A+(A+) - 셀틱스의 미래는 너다.(미들좀)



    에이버리 브래들리(Avery Bradley, #0)

    *개인평

      11-12시즌은 브래들리에게 있어서 기회였다. 주전 슈팅가드였던 레이 알렌의 부상 및 부진으로 출전 시간을 많이 받았다. 데뷔 초 어리버리하게 민폐만 끼쳐 욕만 오지게 먹은 그였지만, 저번 시즌을 통해 알렌의 향기를 느끼게 하면서(레이 알렌이 아니라 토니 알렌인게 함정) 그 역시 보스턴의 당당한 주전감이 되었음을 입증하게 되었다. 여전히 공격에서는 발전해야 할 것이 많은 그지만, 수비에 있어서는 이만한 슈팅가드도 없을거다.

    *11-12 성적

      7.6 득점(3점 성공률 0.407)

      1.4 어시스트

    *지난 시즌 평점(다음 시즌 기대 평점)

      B0(A-) - 제 2의 (토니)알렌을 기대하며...


    브랜든 배스(Brandon Bass, #30)

    *개인평

      투박하게 생겨서 투박한 플레이를 즐겨하는 배스를 싫어할 사람이 있으려나? 보이는 듯 보이지 않는 활약을 통해 셀틱스의 명실상부한 주전 파워포워드로 거듭난 배스는 셀틱스의 미래 중 하나이기도 하다. 파워포워드 치고 작은 키가 정말 아쉽긴 하지만, 몸빵이 있으니 그렇게 나쁜 인사이더는 아니라고 본다.

    *11-12 성적

      12.5 득점

       6.2 리바운드

       0.9 블락

    *지난 시즌 평점(다음 시즌 기대 평점)

      B0(A0)



    제프 그린(Jeff Green, #8)

    *개인평

      지난 시즌은 뛰지도 못한 초록이다. 심장 문제로 수술했다고 들었는데 오프 시즌동안 푹 쉬고 틈틈히 대학 졸업장까지 땄으니 뭐 승리자는 승리자? 시즌 하나를 고대로 날렸으니 폼을 되찾는데는 시간이 꽤나 걸리겠지만, 잘 해내리라고 본다. 이것도 저것도 아닌 트위너라는게 단점으로 작용할 수도 있겠지만, 하는 것을 보면 단점보다는 장점이 더 눈에 띄는 좋은 선수인듯.

    *11-12 성적(11-12가 없어서 10-11로 함)

      9.8 득점(야투율 0.485)

      3.3 리바운드

      0.7 어시스트

    *지난 시즌 평점(다음 시즌 기대 평점)

      C-(A0) - 몸이 안좋아 시즌 날려먹고 스탯도 별로였지만, 오클라호마 시절때처럼만 해주면 정말 좋을듯



    제이슨 테리(Jason Terry)

    *개인평

      라마 오덤과 함께 댈러스 팬들의 가슴에 비수를 꽂은 민폐캐. 나이도 나이고 폼도 떨어지고 해서 댈러스에서는 놔주었지만, 레이 알렌이 떠난 셀틱스 입장에서는 테리만큼 괜찮은 슈팅가드가 있을까 싶다. 다만 저번시즌처럼 고집스럽게 포제션 말아먹고 ㅇㅈㄹ하면 혼난다.

    *11-12 성적

      15.1 득점(3점 성공률 0.378)

      3.6 어시스트

      1.2 스틸(올ㅋ)

      2.0 턴오버(올ㅋ는 무슨!)

    *지난 시즌 평점(다음 시즌 기대 평점)

      C0(B+) - 뭐 태업은 새 팀 만났으니 나아지겠지만, 나이는 걱정이 좀 된다.




    크리스 윌콕스(Chris Wilcox, #44)

    *개인평

      디트로이트 시절때부터 눈여겨온 선수. 다른건 잘 모르겠고 골밑에서 받아먹기 하나는 일품이다.(마이애미에 있었음 좋았을텐데) 하지만, 이거 말고는 뭐 별로라서...얘도 저번시즌 대부분을 부상으로 말아먹었는데, 다시 나온다면, 백업으로 써먹기엔 딱 좋을 듯 하다.

    *11-12 성적

      5.4 득점(야투율 0.598)

      4.4 리바운드

      0.4 어시스트

    *지난 시즌 평점(다음 시즌 기대 평점)

      B-(B0) - 이제 서른 넘어서 성장을 기대하긴 힘들듯. 그건 그렇고 얘 지미 펄론 닮은듯




    코트니 리(Courtney lee)

    *개인평

      레이 알렌의 빈자리를 채워줄 슈팅가드들 중 하나인 코트니 리. 3점은 좋은데, 다른건 잘...모르겠다. 죄송 관심없던 선수라서.

    *11-12 성적

      11.4 득점(3점 성공률 0.401)

      1.5 어시스트

      1.2 스틸

      2.7 리바운드

    *지난 시즌 평점(다음 시즌 기대 평점)

      B0(B0) - 괜찮다 정도? 별 기대는 안하고 있음



    마이클 피에트러스(Mikael Pietrus, #28)

    *개인평

      프랑스 조던이란 별명에 걸맞게 꽤나 준수하게 잘 해주는 선수. 저번 시즌에 부상을 당해 플레이오프에서 제대로 뛰진 못했지만, 부상 당한것 치곤 잘 해줬기 때문에 돌아오기를 기대하는 선수이기도 하다. 수술과 재활때문에 올림픽도 불참했다 하니, 셀틱스에서 열심히 해보자.

    *11-12 성적

      6.9 득점

      3.1 리

    바운드

      0.6 어시스트

    *지난 시즌 평점(다음 시즌 기대 평점)

      B+(A-)


    마퀴스 다니엘스(Marquis Daniels, #4)

    *개인평

      뇌진탕에 감기에, 하도 많아 아파서 저번시즌엔 뭐땜에 아웃이었는지 기억이 안나지만, 부상만 아니면 벤치멤버로는 딱 적당한 듯 하다. 뭐 하나 특별난게 없어서 애매한게 단점이지만, 그래도 뭐든지 웬만큼 해주니 걱정은 없음

    *11-12 성적

      3.2 득점

      1.7 리바운드

      1.2 어시스트

    *지난 시즌 평점(다음 시즌 기대 평점)

      C-(C0) - 백업용. 그 이상도, 그이하도 아닌 백업용으로 딱인 선수.



    그렉 스팀스마(Greg Stiemsma)

    *개인평

      아이반 존슨과 더불어 KBL 출신으로 유명한 스팀스마. 전체적인 수비력은 떨어지지만, 블락 능력이 괜찮고 공격도 아주 못쓸만한 수준은 아니라서 괜찮을 듯 싶다. 다음시즌부터 셀틱스를 떠나 팀버울브스로 이적하는 스팀스마. 백업용으로 쓰기에 괜찮은 빅맨이다.

    *11-12 성적

      2.9 득점

      3.2 리바운드

      1.7 블락

    *지난 시즌 평점(다음 시즌 기대 평점)

      B-(B+) - 전창진 보고있나?



    닥 리버스(Doc Rivers)

    *개인평

      이번 시즌도 고생 많으셨다, 닭감독. 선수들 줄부상에 노쇠화에 뭐에 뭐에 고생 참 많았지만, 팀을 컨퍼런스 파이널로 이끌며 불꽃을 태우나 싶었지만, 결국 마이애미에게 패배ㅠㅠ 이렇게 카리스마 있고 유능한 감독이 현 리그에 몇이나 있을지 모르겠다.

    *11-12 성적

      39승 27패

      최다연승 5연승

      플레이오프 11승 9패

    *지난 시즌 평점(다음 시즌 기대 평점)

      A+(A+) - 그나저나 아드님은 어떻게 지내는지...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2/08/15 17:27:33  124.56.***.68  마이애미
    [2] 2012/08/15 17:39:27  61.84.***.241  
    [3] 2012/08/15 17:50:04  39.118.***.5  쉬드
    [4] 2012/08/15 18:32:28  112.166.***.40  
    [5] 2012/08/15 18:46:53  113.216.***.23  
    [6] 2012/08/15 20:26:41  112.154.***.101  포세이돈ㅎ
    [7] 2012/08/15 22:43:31  59.24.***.178  
    [8] 2012/08/16 00:25:57  39.120.***.108  로댕Ω
    [9] 2012/08/16 01:32:56  124.46.***.241  멘붕의연속
    [10] 2012/08/16 09:47:09  114.7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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