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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best_282246
    작성자 : Compostela
    추천 : 15
    조회수 : 3508
    IP : 210.99.***.18
    댓글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0/06/15 14:44:29
    원글작성시간 : 2010/05/26 16:49:31
    http://todayhumor.com/?humorbest_282246 모바일
    살인마 이야기 - 어둠의 순례자 (Edward Gein)
     살인마:Edward Gein

     

    제2차 대전 후, 미국에서 일어난 가장 기묘한 사건 중의 하나가 어째서 인지 영국에서는 일반적으로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우리 가족은 그때, 곧 1957년에 마침 콘월로 이사했을 때였는데, 비가 많이 온 이해 겨울은 황야한가운데 시골집에서 지냈다.
    그 무렵, 《데일리 익스프레스》지에 , 위스콘신의 황야에 있는 농가에 경찰관이 들어가 보니,
    천장에 여자의 목없는 시체가 거꾸로 매달려 있는 것을 발견했다는 기사가 실렸다.
    에드 게인이라는 농부가 이 집에 혼자 살고 있었는데,
    그는 최근에 매장된 여자의 무덤을 파헤치고 싶다는 충동을 도저히 참을 수 없었다고 자백했다.
    나는 양철지붕의 우리 시골집을 스치며 지나가는 바람소리를 듣고 있는 동안에,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혼자서 사는, 이 성에 굶주린 사내에게 갑자기 동정을 느꼈다.
    게인에 대한 다른 기사가 실리지 않았나 해서 그 후로 다른 신문들은 뒤졌지만, 그 이상은 더 알 수가 없었다.
    아마 신문을 이 사건을 기사로 싣기에는 너무 음산하다고 생각한 것이리라.
    내가 그의 살인에 관한 짧은 설명을 읽은 것은 불과 2년 전이다.
    나의 오랜 친구 오거스트 델레스조차도 이 사건을 그의 저서 《위스콘신의 살인사건》에서 다루지 않았다.

    1957년 11월 16일, 보안관 대리 프랭크 워덴이 어머니 바니스 워덴 부인과 함께 경영하는 철물점에 돌아와 보니 문이 잠겨 있었다.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 보니 바닥은 피바다였고, 58새의 어머니의 모습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다.
    보안관이 달려왔다. 두 사람은 그날 누가 가게에 물건을 사러 왔는가를 알아보기 위해 장부를 조사했다. 마지막 손님은 에드 게인이었다.

    그는 온화하고 조용하고 키가 작은 사람으로 플레인필드 근처의 190에이커의 농장에서 혼자 살고 있었다.
    게인은 매우 내성적이어서 워덴 부인 실종에 대해서는 아무 것도 모를 것이 분명했지만,
    살인자를 목격했을지도 모르므로 보안관과 워덴은 그의 농장을 찾았다. 게인은 집에 없었다.
    언제나 고독한 이 사람에게 약간이나마 가정의 맛을 보게 하려고 배려한 이웃집에서 저녁을 먹고 있는 중이었다.
    게인의 집에는 자물쇠가 잠겨 있었다. 워덴은 헛간을 조사했다.
    헛간 천장의 갈고리에 목이 없는 여자 시체가 거꾸로 매달려 있었다.
    그녀의 몸은 고깃간에 매달린 소나 돼지처럼 내장이 하나도 없었다.
    헛간의 옆방에는 접시에 담아 놓은 여자의 심장이 있었다.
    여기가 게인의 식당이었다는 것은 퍽 암시적이다. 머리와 내장은 상자 속에서 발견되었다.

    게인은 이웃집에서 체포되었다. 그리고 보안관한테 그가 워덴 부인을 쏜 구경 0.2 인치 라이플을 발견했다는 말을 듣고는
    범행을 자백했지만 그 동안 자기는 줄곧 정신이 몽롱했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10장의 사람 가죽과 몇 개의 코가 들어 있는 상자를 발견했다.
    머리가죽이외의 가죽은 가죽의자를 수리하거나 벨트를 만드는 데 사용되었다.
    여자의 상반신가죽을 그대로 둘둘 말아 마루 밑에 놓아둔 것이 발견됐다.
    그 중 하나는 반크로프트 부근의 술집 주인 메어리 호건의 것이었다. 그녀는 1953년에 실종됐다.
    다른 9명은 게인의 말에 의하면 무덤에서 가져온 것이었다.

    그의 행적은 낱낱이 밝혀졌다. 그의 어머니 오거스트 게인은 광신자였다.
    큰비가 내릴 때마다 그녀는 그에게 성서의 노아 이야기를 들려주며 세계의 종말을 예언했다. 그녀는 그렇게 믿었다.
    현대 세계는 죄로 너무나 더럽혀졌으므로, 하느님은 곧 이 세계를 파괴할 것이다.
    루즈를 칠하고 짧은치마를 입은 여자들 따위를 말이다.

    ……에드 게인은 두 형제의 막내로 어머니의 치마폭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아이가 되었다.
    그의 아버지는 1940년에 죽었고, 그의 형 헨리는 독신으로 지내다가
    (어머니의 교육으로 두 형제는 여자에 대해서는 매우 수줍어했다. )1942년에 죽었다.
    그 후에 오거스트 게인도 뇌일혈로 병상에 누웠다.
    아들 에드는 18세였으며 기분 좋은 미소를 띤 키가 작고 마른 남자로서 모든 사람에게 호감을 주었다.

    그러나 그에 대해서는 아주 묘한 이야기가 있었다.
    그의 집 바로 옆에 사는 뱅크스 일가가 1942년 그를 집으로 초대했을 때 그 집에는 친척 여자가 한 사람 와있었다.
    그녀는 쇼츠(운동용의 짧은 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게인은 그녀의 l다리에서 눈을 뗄 수 없었다.
    그날 밤, 한 남자가 그 집으로 침입하여 그녀의 어린 아들의 목을 조르며 엄가가 어디 있느냐고 물었다.
    그 남자는 엄마의 행방을 알아내기 전에 달아났지만, 소년은 그 사내가 아무래도 게인인 것 같다고 말했다.
    그 후로 뱅크스 일가는 이 쾌활하고 조용한 이웃사람을 조심하게 되었다.
    모든 사태는 아주 명백하다.
    게인은 성적으로는 정상이었으나---어머니의 맹목적인 사랑에도 불구하고 그는 동성애자가 되지는 않았다-여자를 두려워했고,
    그 자신도 여자에게 매력적인 남자는 아니었다.
    그에게는 여자친구가 있었고, 그는 20년 동안 그녀의 호감을 사려고 애썼으나 끝내 그녀는 그와 결혼하지 않았다.
    그녀는 그의 이야기는 언제나 살인에 관한 것뿐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농가에서 혼자 살면서 끊임없이 성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다.

    어느 날, 게인은 마침내 어떤 여자가 매장되었다는 신문기사를 읽었다.
    한밤중에 삽을 들고 무개 소형 트럭을 타고 무덤으로 가서 그 여자의 관을 파내고 관의 못을 뽑고 시체를 트럭에 실었다.
    그리고 관을 제자리에 놓고 무덤을 원래대로 해놓았다.
    그는 드물게 행복감을 느끼며 시체를 집으로 날라왔다.
    페트릭 바안과 마찬가지로 그도 너무나 열중했기 때문에,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 지 몰랐을 것이다.
    그러나 그에게는 시간이 충분했다. 그는 후에 "매우 만족스러웠다"고 말했다.

    게인의 묘지 도굴은 잦지는 않았다. 10여 년 동안에 겨우 아홉 번이었다.
    그는 항상 일을 저지른 뒤에는 몹시 괴로워하며 다시는 하지 않겠다고 마음속으로 맹세했다.
    그러나 무덤에서 여자의 시체를 훔치고 싶다는 욕망은 매우 강렬하여, 성행위를 하고 싶다는 욕망을 압도했다.
    그는 시체의 일부는 먹고 가죽으로는 조끼를 만들어 이 조끼를 맨몸에 입었다. 그의 묘지 도굴(그리고 살인)은 언제나 보름밤에 행해졌다.

    1957년 크리스마스에 게인은 정신이상으로 판정되어 워팬 주립병원에 종신 구금되었다.
    그에게 애를 봐달라고 맡겼던 플레인필드 사람들은 가슴이 철렁했을 것이다.
    그러나 게인은 젊은 여자나 애들에게 폭력 행사를 할 생각이 있었다는 증거는 없다.

    게인의 사건은 끔찍하기는 하지만, 어쨌든 전혀 이해할 수 없는 사건은 아니다.
    짧은 바지를 입은 여자의 다리에 관심을 가진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사건의 본질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다.
    광막한 황야와 광대한 공지가 있는 위스콘신을 아는 사람은 이 사건이 더욱 쉽게 이해될 것이다.
    그것은 더할 나위 없는 농경지이지만 끝이 없는 것 같다. 영국에는 이러한 공막감(空漠感)은 존재하지 않는다.
    미국에서는 매년 이러한 광대한 공지(네바다나 캘리포니아의 사막이나 알래스카의 설원)에서 수십 건의 살인이 저질러지고
    시체는 몇 주일 또는 몇 년씩 발견되지 않은 채 방치되는 경우가 많다.

    출처 : http://blog.naver.com/lyolin/100008181126
    영국에서는 대부분의 살인은 도시에서 일어난다. 특히 빈민가에서...
    Compostela의 꼬릿말입니다
    Compostella (Santiago de Compostela)

    <img src="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6/6c/Bas%C3%ADlica_de_Santiago_02.JPG/250px-Bas%C3%ADlica_de_Santiago_02.JPG">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대성당

    <img_ src="http://www.colindixonphotography.com/images/CWA/Santiago%20de%20Compostela,%20Galicia,%20Spain.jpg">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어있는 스페인 북서부 지방의 도시

    사도 중 한명인 사도 야고보의 무덤이 있는곳이기도 해서 11세기 경부터 수 많은 순례자들이 순례여행을 다녀간 곳이며 16세기 이후로는 관리소홀등의 이유로 황폐해졌으나 20세기말에 다시 순례길(카미노 데 산티아고) 전체가 유럽문화유산 1호로 등록되었다.

    '세계 3대 순례성지'로 알려져 많은 이들이 짧게는 100여km에서 길게는 프랑스의 생장피드포르(st Jean Pied-de-port) 혹은 론세르발예스(Roncesvalles)에서 시작하는 800Km의 여정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다.

    매년 5~6만명이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로의 순례길을 떠나며 순례자의 80%는 유럽인이며 일본인이 200여명, 한국에서는 해마다 평균 100여명이 순례를 하러 간다고 한다.

    순례길(최소 100km~최대 800여km)를 완수한 사람들에게는 카미노의 순례증명서를 수여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순례증명서

    출발까지 D-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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