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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www.instiz.net/pt/7525202 |
출처 보완 |
두릅에는 사포닌, 비타민 A, 비타민 C, 칼슘, 섬유질 등 몸에 좋은 성분이 많아 환자에게 특히 좋다고 한다. 입 안에 넣었을 때 두릅 특유의 향긋함이 감돌며 적당히 데쳐낸 두릅은 아삭하고 쌉쌀하여 입맛을 돋운다. 기본적인 맛이 아스파라거스와 비슷하다는 말이 있는데, 향은 다르지만 식감은 비슷한 편 .
생으로는 봄에만 잠깐 먹을 수 있는 나물이지만, 절임으로 만들면 오랫동안 두고 먹을 수 있다. 어린 순은 부드러운 축에 속해 나물로 무쳐먹거나 데쳐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것이 일반적이다. 살짝 밀가루를 묻혀서 튀기면 꽤나 맛난다. 제 때 수확하지 못해 조금 더 자랐다던가, 두 번째 수확이여서 나물로 먹기 힘든 정도가 되면 가시를 긁어내고 데쳐서 절임 형식으로 만들어 먹는다. 두릅은 독성이 있어서 밥에 곁들여 몇 개 정도 반찬으로 먹는 정도는 상관없지만 독성을 제대로 씻어내지 않은 채 두릅만 냅다 많이 먹으면 복통, 설사, 구토, 어지러움증 등을 느낄 수 있다. 제대로 두릅의 독성을 제거하려면 데치기만 하지말고 데친 후에 2시간 정도 찬물에 담갔다가 잘 씻어서 먹으면된다고 한다. https://namu.wiki/w/%EB%91%90%EB%A6%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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