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현행범인 사람과 현장에서 사용한 무기 이외는 무엇이 있나 궁금하기도 합니다.</p> <p> </p> <p> </p> <p>1.범인이 메고 다니던 가방은 경찰이 확보했을까?</p> <p> </p> <p>2.핸드폰 포렌식은 했을까? 사무실 또는 자택의 컴퓨터 검색 기록은 어떤 내용이 있는가?</p> <p> </p> <p>3.범인이 국힘당을 탈퇴하고 민주당에 가입한 시기에서부터 칼을 구입한 시기(2023년 3~4월 경)가 범행을 계획한 시점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그렇다면 그 이전 범인의 행적, 접촉한 사람등에 대해서 밝힌 것이 있나? </p> <p> </p> <p>무엇보다 범인은 범행 동기로서 "이재명 재판이 지체되어서"라는 이유를 대었는데, 그 당시는 재판이 막 시작될 시점이고 지체되는 시점이라고 생각할 수도 없는데, 경찰은 그 말의 진위를 따지지 않고 발표했음. 이는 범행을 결심한 시점에서 벌어진 상황에 대해서는 경찰이 아예 조사를 하지 않은 흔적이라고 생각함. </p> <p> </p> <p>4.통장과 금융 거래, 그간 경제활동의 내용은 경찰이 밝힌 것이 있나? </p> <p> </p> <p>범행을 계획하는 시점이던 시기 부터 카드도 안 썼다고 하던데,</p> <p>이런 행동은 본인이 단독으로 범죄를 저지를 거라면 많이 이상한 행동이라고 볼 수 있지 않나? </p> <p>만일 이 정도 시점에서 계획을 하고 또 실행하기 위해 살의를 유지할 사람이라면, 배후가 있을 경우, 이 사람의 심리를 계속 모니터링 해야 할 것인데 그간 접촉한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 있는지 확인해봤는가?</p> <p> </p> <p>5.현장 사진은 있는가? 범행의 강도와 상해의 치명성을 보여줄 수 있는 근거인데.</p> <p> </p> <p>6.사건이 벌어지기 전까지 접촉한 인명에는 어떤 사람들이 있는가? 그들의 공통점이 있는가?</p> <p> </p> <p>7.왕관은 본인이 만들었을까?(아저씨 솜씨라기에는 좀 해괴한 센스라서...)</p> <p> </p> <p>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