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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재명 대표와 관련된 검찰 수사에 허점이 많아 구속영장을 청구하더라도 기각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이재명 대표가 영장실질심사에 참석, 기각을 이끌어 낸다면 엄청난 효과를 불러 올 것이기에 '체포동의안 통과'를 적극 검토하자는 당내 분위기가 있다고 했다.
여기에 이 대표 의중도 이미 '가결'쪽으로 가 있다며 민주당이 체포동의안이 아닌 영장심사를 승부처로 삼고 있음을 드러냈다.
민주당을 대표하는 강성 의원 중 한명인 박 의원은 11일 BBS불교방송 '전영신의 아침저널'에서 "검찰이 추석 밥상에 이재명 대표에 대한 영장 청구 사실이 올라가도록 만들고 싶어 한다"며 오는 20일, 21일 본회의 표결이 가능하도록 이번주 구속영장을 청구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041820?sid=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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