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참담합니다.</p> <p> </p> <p>갑갑합니다.</p> <p> </p> <p>관련 뉴스를 따라가기도 버겁고, 관련 정보는 눌러보기도 두렵습니다.</p> <p> </p> <p>언론까지 미쳤습니다. 지금 이태원 참사는 권력자들의 악행이 더 해져 유가족과 재난을 도왔던 사람들 그리고 국민까지 괴롭히고 있습니다. 이건 정말 아닙니다.</p> <p> </p> <p>대한민국이 평형을 당하고 있습니다. 팽형, 가마솥에 삶아 죽이는 징벌입니다.</p> <p> </p> <p>지금은 우리 민주 절차의 한계를 악용하는 권력자들이 기승을 부리지만, 오래 가지는 않을 것 입니다. 특권을 틀어 쥔 윤과 몇 놈의 검찰, 법과 언론 기술자들이 악행을 이제는 끝내야 합니다.</p> <p> </p> <p>우리 국민이 6공화국 출범 아니 우리 손으로 직접 뽑은 대통령을 두들겨 팬 일은 없었습니다. 아직은 말입니다. 맞아 죽을 짓을 했다면, 때려 죽여야 합니다. 때려 죽이지 않는 다면 그 보다 더 처절한 징벌을 해야 합니다. 용서가 더 악질적인 범죄를 불러 온다면 그만 해야 합니다.</p> <p> </p> <p>몸이 삶아지는 듯 참담한 시간입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