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211/16674644267c78f799a28747f48074358d16a50bca__mn756113__w800__h882__f108720__Ym202211.png" alt="Capture_2022_11_03_17_32_45_11.png" style="width:800px;height:882px;" filesize="108720"></p> <p> </p> <p> <a target="_blank" href="https://v.daum.net/v/20221103165502420" target="_blank">https://v.daum.net/v/20221103165502420</a> </p> <p>참사 현장서 30명 구한 영웅 찾았다…주한미군 3명</p> <p><br></p> <p>주한 미군 3명이 이태원 참사 당시 30명가량의 생명을 구한 주인공으로 밝혀졌다.</p> <p><br></p> <p>3일 충청북도 청주시에 사는 20대 A씨는 이날 자신의 이태원 참사 생존 이야기가 보도된 후 자신을 구해준 은인을 찾았다고 연합뉴스에 알렸다.</p> <p><br></p> <p>A씨의 은인들은 경기도 동두천시 캠프 케이시에 근무하는 자밀 테일러(40), 제롬 오거스타(34), 데인 비타스(32) 등 3명의 미군이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