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br></p> <p>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210/1664975352aaaa084a90304d24826342d77d68e52f__mn717741__w632__h100__f11612__Ym202210.jpg" alt="bandicam 2022-10-05 22-07-52-389.jpg" style="width:632px;height:100px;" filesize="11612"></p> <p> </p> <p>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210/16649753499420389be371405e848bfb01c7a09f24__mn717741__w632__h843__f53256__Ym202210.jpg" alt="bandicam 2022-10-05 22-06-58-956.jpg" style="width:632px;height:843px;" filesize="53256"></p> <p> </p> <p>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210/166497535021fa36555bbc4096bc78b9a272130282__mn717741__w632__h843__f55271__Ym202210.jpg" alt="bandicam 2022-10-05 22-07-08-022.jpg" style="width:632px;height:843px;" filesize="55271"></p> <p> </p> <p>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210/1664975351692c16c345734ad0bf361917123aabdf__mn717741__w632__h843__f60017__Ym202210.jpg" alt="bandicam 2022-10-05 22-07-22-361.jpg" style="width:632px;height:843px;" filesize="60017"></p> <p> </p> <p>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210/1664975351850436f0ee9e4ccbbe281602f6beac73__mn717741__w632__h843__f73611__Ym202210.jpg" alt="bandicam 2022-10-05 22-07-32-877.jpg" style="width:632px;height:843px;" filesize="73611"></p> <p>우리의 삶은 작은거 하나라도 모두 정치와 연관되어있습니다</p> <p>관련예산, 관련정책으로 전부 다 이어져 있지요<br>하다못해 애기들 과자도 세금이 붙으니 애기들도 세금을 내는 것이나 마찬가집니다</p> <p>그리고 여기 아주 천하의 배은망덕한 종자들이 있는데 </p> <p>바로 한국의 60대이상 노친네들입니다 </p> <p>돈있는 노친네들이야 뭐 상관없겠지요 아니, 오히려 돈있는 노친네들은 굥같은 자들이 있어야</p> <p>돈을 더 잘 벌겁니다 단기적으로는요. </p> <p>저는 아주 오~랜 예전부터 한국의 노친네들을 참으로 극혐하고 살았습니다 </p> <p>평소의 부도덕함과 그 특유의 뻔뻔함은 저를 그들과 담을 쌓게 만들었지만</p> <p>투표에서는 정말 더이상 할 말이 없을 정도입니다 </p> <p>차라리 어서빨리 저 세상 가기를 바랍니다 </p> <p>패륜? 나라 망하게 생겼고 죄없는 애기들이 울고있는데 </p> <p>똥존심에 사로잡힌 뻔뻔한 늙은이들까지 생각하고 싶진 않습니다 </p> <p>저는 어설프게 착하기는 싫거든요 </p> <p>윤석열 대통령님께 이 점 하나는 고맙습니다</p> <p>골방에 쳐박혀있는 자신들을 구조해주려는 사람들을 빨갱이라고 하는</p> <p>배은망덕한 자들은 저세상 가도록 지원을 모두 끊어버려야 합니다 </p> <p>애기들한테 주는 무료혜택은 안된다고하고 자신들은 12시에 무료급식을 받겠다?</p> <p>기생충만도 못한 짓거리지요 </p> <p>옛날을 그리워 하는 추억병에 미쳐도 정도가 있지 </p> <p>심지어 일본에게 이 나라가 넘어가야 한다고 하는 종자들한테 저는 예의를 지킬 마음이 눈꼽만큼도 없습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