犬子라고 불러줄까? 우리말 개자식 아니고 견자라고 불러 주면 좀 고상해질까 ?
니들은 개자식들이다.
네티즌과의 신고질의와 너희의 답변 사안이 사실이라면, 너흰 정말로 개자식들이다.
뭐 이따위 개뼉다귀 같은 소리를 답변이라고 하냐? 이 개자식들아.
아래에 네티즌이 질의한 신고 욧점은 - '성명서'에 이름 올린 행위 - 이것이다.
시국선언 성명서 - 란 말이다. 김헌무 '개인 일기장'이 아니고 말이다. 시국선언 성명서에 이름을 올려 놓았단 말이다.
성명서의 내용을 봐라. 한나라당, 열린 우리당, 노무현 정권 등등이 '구체적' 이고도 '명시적'으로 기술되었을 뿐만 아니라, 명백히 '파당적'인 호불호 의사를 분명히 드러낸 정파적인 선언서 이다.
이토록이나 명백한 정치적이고도 심지어 정파적인 선언서에 자기 이름을 올려 놓은 것이 어째서 "정치적인 목적의사" 가 없다고 답변 할 수 있느냐?
개뼉다구 뜯어먹는 개소리하는 개자식들아
선언서에 연명으로 이름만 올렸을 뿐, 정치적인 집회 결사 내지 정당등록 활동을 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정치적인 목적의사"가 없다고 한다면,
- 3.1 독립선언서에 서명 발표한 민족 대표 33인 - 이사람들은 전부 개구녘바지들이냐?
이분들 그냥 '요리집 태화관'에서 독립선언서에 이름만 올렸을 뿐이지, 파고다공원 만세운동 근처에도 얼씬 않했거덩? 그럼 "정치적인 목적의사"가 없는 것이냐?
또한,
김헌무 이 작자가 어떠한 정당 정치 결사체에 등록한 정당원이나 회원이 아니라는 이유만으로 "정치적 목적의사가 없다~" 고 판정 한다면,
야이~ 개 자식들아~, 일개 네티즌인 나 또한 그 어떤 정당이나 정치 결사체에 등록한 정당인도 회원도 아니다. 그럼 김헌무와 무명의 네티즌인 나와는 동급 쌤쌤이냐 ?
1. 동급 쌤쌤 이라면 ~, 왜 김헌무는 저짓을 해도 무죄이고 네티즌인 무명의 나는 정치적인 의사표현에 법규제를 당해야 하냐?
2. 동급 쌤쌤이 아니라면~, 시국성명서에 이름께나 올릴 만한 사회적 지위를 누리는, 공인인 김헌무는, 자기 이름에 대한 책임과 책무가 어째서 법적열외의 특권과 특혜로 둔갑 하는 거냐? 이 비겁한 자식아
삼척동자도 알만한 상식의 하늘을 손바닥으로 가리며 아웅하는 선관위, 이게 답변이냐? 개뼈다구 뜯는 개소리지 이 개자식들아.
ⓒ 아프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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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무 2차 신고의 답변과 3차 신고
1. 2007년 6월 25일 2차 신고내용
선거관리위원회 중 한사람인 김헌무씨가 지난 2004년 9월 9일 프레스 센터에 집회에 참석한 것은 공무원의 선거에서의 중립의무를 규정한 공직선거법 제9조를 위반한 것입니다. 이를 신고 합니다.
아래 2004년 9.9일 시국선언문을 읽어 보면 현정권에서 공무원으로써 중요 요직에 있는 김헌무씨가 그것도 선거를 공정하게 관리해야할 막중한 책임이 있는 사람이 아래의 정치집회에 나가서 자기 이름을 올려 놓고 정부를 욕하는 것은 분명 공무원의 선거에서의 중립의무를 규정한 공직선거법 제 9조를 위반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2. 2007년 6월 26일 선관위의 2차답변 (1차 답변과 동일)
우리 위원회의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주시여 감사드립니다.
선거관리위원회법 제4조1항에 의거 중앙위원회위원은 대통령이 임명하는 3인, 국회에서 선출하는 3인과 대법원장이 지명하는 3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위원의 임기는 6년으로, 법률로서 임기를 보호 받고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정치적 목적의사 없이 시국선언 집회에 위원이 참석했다는 그 사실만으로는 해임사유에 해당될 수 없음을 통지하오니 이점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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