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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 : 아;;; 이건 좀
좀 검색해 보니 본문 제일 밑의 그림도 작품인데, 말레비치의 작품은 아니고 알퐁스 알레(1854~1905년)라는 프랑스의 유머 작가가 그린 작품이라고 합니다. 이 작품의 제목이 '밤 지하실에서 싸우는 흑인들’(Combat des Negres dans une cave, pendant la nuit)' 라고 하네요
말레비치는 이 작품에 영향을 받은 걸로 추정되나 봅니다.
그가 제창한 절대주의가 뭔지 잘 몰라서 (인종차별적인 아이디어를 따온 것 외에) 어떤 의미를 부여한 건지 궁금하네요
출처 | http://huv.kr/pds1111172 본문중의기사링크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5111360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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