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109/163080947087f12264371a442e89a46bad84d8be63__mn375452__w580__h290__f37337__Ym202109.jpg" alt="SSI_20180719192141_O2.jpg" style="width:580px;height:290px;" filesize="37337"></p> <p> </p> <p>오늘날 천원 지폐의 모델. 조선의 주자, 퇴계학의 창시자, 조선 성리학의 상징! 퇴계 이황 에게도</p> <p> </p> <p>뜻 밖의 사실이 있었으니..</p> <p> </p> <p> </p> <p> </p> <p> </p> <p> </p> <p>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109/16308095399174e59034aa4c9e80f2eb69ce1be7c5__mn375452__w610__h466__f52041__Ym202109.jpg" alt="cv2323232d.JPG" style="width:610px;height:466px;" filesize="52041"></p> <p> </p> <p>고시 장수생 이었다는 것.</p> <p> </p> <p>23세에 한양에 상경하여 성균관에 입학. 과거시험 공부를 시작 이듬해 24세에 과거시험 첫 응시 하였으나..</p> <p> </p> <p>과거시험 1차에서 무려 세 번이나 낙방한다.</p> <p> </p> <p>이황 개인도 그 시절 상당히 낙심하였다. </p> <p> </p> <p>23세에 과거 시험 준비를 시작 하여 과거 급제는 34세에 했으니 최종합격 까지 11년이나 걸렸다는 것.</p> <p> </p> <p>젊은 시절 과거시험에 상당히 고전하였다는 것은 조선의 대학자에게 의외의 면모 였다.</p> <p> </p> <p> </p> <p> </p> <p>취업준비생 여러분 우리모두 힘냅시다!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