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CG가 난무하는 최근 영화와 반대로 아날로그적 촬영 기술로 놀라움을 주는 감독들이 있는데,</div> <div>"이터널 션샤인"으로 유명한 미셸 공드리가 대표적임.</div> <div><br></div> <div>원래 뮤직비디오에서 CG 아닌 CG 느낌을 주면서 명성을 얻다가 "이터널 션샤인"으로 입지를 굳힘.</div> <div>사실 "그린 호넷"으로 CG 좀 해보다가 망해서 그냥 최대한 안 하려는 느낌도 있음 ㅎㅎㅎ</div> <div><br></div> <div>여튼 카메라 트릭이나 엄청 수공업 작업을 해서 한 컷 한 컷 만드는데 보고 있으면</div> <div>이상하게 감정이 동하긴 함.</div> <div><br></div> <div><br></div><iframe width="720" height="640" src="https://www.youtube.com/embed/wZM1WrHlQzg" frameborder="0"></ifr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