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br><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802/1518761762aa0d12025bff4c22a4c9c616d640382a__w850__h709__f72094__Ym201802.jpg" alt="QaIkr5H.jpg" style="border:medium none;" class="chimg_photo" width="800" height="667" filesize="72094"></div><br><br><br><font size="2">훈련하다 윤성빈이 힘들어서 기어다니자 <br>브롬리가 통역관이랑 선수들 다 집합 시킴.<br>'훈련 받는 태도가 왜 그 모양이냐'<br>그때 윤성빈이 이렇게 말했다고 함<br>'코치님 전 이런 훈련 받아 본 적 없고 너무 힘듭니다. 올림픽 하기도 전에 다 쓰러질 거 같아요. 훈련량좀 줄여주세요'<br>브롬리가 그 말 듣고 딱 한 마디 함<br>'니가 입고 있는 경기복, 신발, 먹고 마시는 어느 것 하나<br>네 국민들의 피와 땀이 아닌 게 없다. 겨우 그 정도가 힘들어 편할 걸 찾으려면<br>스켈레톤 하지말고 다른 걸 해라. 나도 즉시 캐나다로 돌아가겠다.<br>훈련을 게을리 한다는 것은 조국과 국민을 배신하는 것이다. 참가선수 어느 하나중<br>네가 만만하게 볼 선수가 있더냐? <br>힘들더라도 앞만 보고 뛰어라. 그래도 힘들면 가슴에 붙어있는 태극기 하나만 생각해라. <br>넘어지고 실패해도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 조국에게 보답하는 길은 훈련 뿐임을 명심해라'<br>브롬리가 일침 놓으니까 윤성빈 눈물 콧물 찔찔흘렸다는 이야기.<br></font><br><br><br><br>--------------------------------------------------<br><br>데자뷰는 그냥 느낌적인 느낌일뿐입니다.<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