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오늘의 시사로 불러야 할 것 같더라니.. 이런 사단이 일어나네요. <div><br></div> <div>떠나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이 많습니다.. 학창시절부터 쭉 함께 해왔는데 뭔가 슬프네요. 한편으론 깨진 유리창의 법칙인가 싶기도 하고 그래요.</div> <div><br></div> <div>마음에 상처받으신 분들이 더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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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12/19 14:17:51 59.28.***.38 늨댕
158625[2] 2017/12/19 14:17:53 1.249.***.175 잣두유GOLD
167382[3] 2017/12/19 14:20:15 113.30.***.165 라이샌더
563703[4] 2017/12/19 14:20:44 223.39.***.125 1q2w3e4r!@
754215[5] 2017/12/19 14:21:48 43.234.***.186 유시란
65315[6] 2017/12/19 14:24:25 223.39.***.69 쭈뱀
43425[7] 2017/12/19 14:24:58 124.216.***.92 준이냥냥
743251[8] 2017/12/19 14:28:15 223.39.***.232 겨울사막
437072[9] 2017/12/19 14:53:25 203.100.***.94 화성외계인
382777[10] 2017/12/19 15:00:51 115.31.***.28 성년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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