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n style="color:#111111;font-family:'Noto Sans KR', Roboto, '나눔고딕', 'Nanum Gothic', '굴림', '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4px;">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신자용)는 이날 경기 성남시에 있는 대통령기록관에 도착해 법원으로부터 발부받은 영장을 제시하고 기록물에 대한 열람을 시작했다. 박근혜 정부 시절 세월호 사고시각 조작 의혹 등에 대한 본격적인 진상규명에 나서기 위해서다. </sp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