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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best_1535043
    작성자 : 알앤비
    추천 : 82
    조회수 : 3863
    IP : 58.140.***.66
    댓글 : 3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7/12/16 12:16:47
    원글작성시간 : 2017/12/16 11:01:33
    http://todayhumor.com/?humorbest_1535043 모바일
    기레기가 이젠 대통령 끼니로 홀대한다고 까네여 ㅋㅋ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12/1513389473d8d61596e1d94026bede4ab91b126567__mn584727__w567__h603__f72813__Ym201712.jpg" width="567" height="603" alt="news_naver_com_20171216_105712.jpg" style="border:none;" filesize="72813"></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대통령의 ‘혼밥(혼자 먹는 밥)’, 실용 외교의 방법인가, 아니면 홀대 때문인가.</span><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span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중국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의 식사 일정이 한·중 외교 현안 못지않은 관심사로 떠올랐다. 고단한 삶을 사는 젊은 세대의 상징처럼 여겨지던 혼밥이 대통령의 외교 일정과 겹쳐지자 온라인에서도 큰 화제다. </span><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span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논란은 문 대통령이 실제 혼밥을 하면서 시작됐다. 문 대통령은 지난 14일 오전 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베이징의 ‘용허셴장’에서 유탸오(油條·꽈배기 모양의 빵) 등을 주문해 식사했다. 중국 인민이 즐겨 먹는 식당을 깜짝 방문해 식사하는 모습을 통해 중국인들에게 더 가깝게 다가가려 했다는 게 청와대의 설명이었다. 이 자리엔 중국 고위 관료는 없었다. </span><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span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다음 날인 15일 베이징대 연설이 끝난 뒤 오찬을 할 때도 중국 측 인사와 함께하지 않았다. 당초 우리 측은 중국 경제의 사령탑이자 서열 2위인 리커창(李克强) 총리와의 오찬을 이날 추진했지만 오찬은 성사되지 않았다. </span><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span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3박4일의 방중 기간 동안 식사할 수 있는 횟수는 모두 열 차례다. 그중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의 국빈 만찬(14일), 천민얼(陳敏爾) 충칭시 당서기와의 오찬(16일) 등 두 끼만 중국 지도부와 함께 식사하는 일정이고 나머지는 중국 측 고위 인사와 함께하는 일정이 아니었다. </span><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span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손님 접대를 할 때 식사를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중국을 문 대통령이 국빈 자격으로 방문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례적이란 말이 나오고 있다. 야권에선 이를 두고 “중국 한복판에서 국빈인 대통령이 찬밥 신세를 당하고 있다”(유의동 바른정당 수석대변인)고 비판하고 있다. </span><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span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청와대는 홀대론에 선을 그으며 ‘실용주의적 외교’를 강조하고 있다. 청와대 관계자는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14일) 일반 식당에서의 식사는 잘 준비된 기획 일정”이라며 “그걸 혼밥이라고 하는 건 무리다. 홀대론에 동의 못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빈 만찬을 했으면 된 것인데, (다른 끼니도 함께) 꼭 밥을 먹어야 하느냐. (혼밥 논란을) 이해할 수 없다”고 반박했다. 그러고는 “형식은 다소 검소해도 내용이 알차면 된다”며 “문 대통령의 실용적인 성격이 외교 일정에도 잘 반영되고 있다고 생각해 달라”고 했다. </span><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span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또 다른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전날 중국 현지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리가 식사 일정을 안 잡고 공부하려고 비워놓은 건데 ‘혼밥 먹는다’는 말이 왜 나오느냐”고 반문했다. 청와대는 이날 ‘혼밥’ 논란과 함께 ‘전날 시 주석이 혹시 문 대통령과의 만찬에 참석하지 않은 것 아니냐’는 얘기가 돌자 만찬 메뉴와 사진을 뒤늦게 공개하기도 했다. 만찬에는 조개 비둘기알국, 불도장, 소금 은대구 구이 등이 나왔다. </span><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span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청와대 안팎에선 문 대통령의 전날 식사 체험을 지난해 5월 베트남을 방문했던 버락 오바마 당시 미국 대통령이 쌀국숫집을 찾았을 때와 비교하며 “오바마 전 대통령은 파격적인 소통 행보로 보면서 왜 문 대통령은 혼밥이라고 하느냐”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span><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span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하지만 두 사례를 단편적으로 비교하긴 어렵다는 지적도 나온다. 당시 오바마 전 대통령은 단순 식사가 아니라 유명 요리사와 함께 </span><span class="word_dic en" style="font-size:17px;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letter-spacing:-.3px;float:none;display:inline;margin:0px;padding:0px;background-image:none;border:0px;">TV</span><span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 프로그램 촬영을 겸한 일정이었기 때문이다. </span><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span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강준영 한국외국어대 중국학 교수는 “중국 측 인사가 없는 식사가 한 번이었으면 모르겠지만 국빈 방문을 한 정상이 대부분의 식사를 홀로 한다는 건 매우 이례적”이라고 말했다. 한 전문가는 “방중 일정에 대해 중국 측과 사전 조율을 제대로 하지 않은 듯한 모습”이라며 “외교 문제에 아마추어인 사람이 일정을 짜는 걸 주도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span><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div><br><div><br></div> <div><font size="5">아니 매 끼니마다 지도부랑 먹어야 되나 ㅋㅋ</font></div> <div><font size="5"><br></font></div> <div><font size="5">논란은 언제나 기레기가 만들지 ㅋㅋㅋ</font></div> <div><br></div> <div><br></div>
    출처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25&aid=0002781894&date=20171216&type=1&rankingSeq=1&rankingSection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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