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12/1512649833d6d6ab59796c4b1f94d506146e14384a__mn425608__w550__h275__f27413__Ym201712.jpg" width="550" height="275" alt="20171207175620154278.jpg" style="border:none;" filesize="27413"></div><br><div><span style="font-family:'Noto Sans KR', Roboto, '나눔고딕', 'Nanum Gothic', '굴림', '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4px;">유석영 아지오 대표는 7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알쓸신잡'(tvN 예능프로그램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의 대스타 두 분이 CF모델로 데뷔하셨다. 아지오를 아끼고 사랑하는 유시민 작가와 유희열 안테나 뮤직 대표가 재능기부를 했다"고 알렸다.</span><br style="font-family:'Noto Sans KR', Roboto, '나눔고딕', 'Nanum Gothic', '굴림', '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4px;"><br style="font-family:'Noto Sans KR', Roboto, '나눔고딕', 'Nanum Gothic', '굴림', '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4px;"><span style="font-family:'Noto Sans KR', Roboto, '나눔고딕', 'Nanum Gothic', '굴림', '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4px;">이어 "모델료로 구두 한 켤레를 주기로 했다. 두 사람은 문서 없는 계약에 서슴지 않고 응해줬다"고 덧붙였다.</span></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