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국회 질의에서 박주민 의원이 정현백 여가부장관한테 한 말입니다.<br><br>저분도 한때 여성계랑 잘 지내보려고 했던 것 같은데<br>이러고 나니까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br><br>제가 보기에는 과거에 어땠든<br>여성계 사람들이 이런 일에 앙심 품고 감히 우리를 건드려? 이렇게 벼를 것이기 때문에,<br>이번에 때린 이상의 보상이 물밑으로 이뤄지지 않는다면 관계가 정리가 될 거 같습니다만..<br><br>그래 줬으면 좋겠네요. 이 질의 자체가 2~3주 전인것 같은데 그 후로 어떻게 됐는지 알아보고싶어집니다. (시간 나면)<br><br><br><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bZQ7ityAfH8" width="560" height="315" frameborder="0"></iframe><br><br>영상에는 안 보이지만, 의사진행하는 위원장이 남인순입니다.<br><br><br><br><br>그리고 관련 영상으로 유재일님 영상 있던데, 보고 싶으면 한번 보세요..<br><br><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xT88yrOWKFw" width="560" height="315" frameborder="0"></iframe><br><br>
프란트의 꼬릿말입니다
아 근데 게시판 지키기가 왜 이렇게 두려울까 두려워서 이 게시판에 썼다. 나는 소심하다.
나도 괜히 튀는 짓 하다가 ㅅㅣㄴ고누적 ㅊㅏ단이나 ㄱㅗㅏㄴ리ㅈㅏ ㅊㅏ단이라든가 되는거 아니야?
내가 두렵다고 하는데 불만 있으신 분은 없겠지요. 내 두렵고 말고는 양심의 자유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