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 오늘 트럼프 방한하는 날이죠.</div> <div> </div> <div>북핵 문제등으로 이목이 집중된 방한인데요, </div> <div> </div> <div>트럼프 방한에 딱 날짜 맞춰 검새들이 청와대 수석건을 터트리고,</div> <div> </div> <div>9년 부역 언론들은 대서특필하면서, 정상회담을 앞 둔 문통의 힘을 빼네요.</div> <div> </div> <div> </div> <div>우연이라 하기엔 참 검새스런 냄새가 납니다.</div> <div> </div> <div>어쩌면, 노통과 검새들과의 대화에서 누구 누구에게 전화를 하고 라고 떠들던 검새의 행태와 많이 닮은 듯 보입니다.</div> <div> </div> <div>지들 나름의 반격처럼 보이네요. 미리 준비하고 있다 국내외의 이목이 집중된 시점에 스윽 찌르네요.</div> <div> </div> <div>상대방이 가장 출혈이 클 것이라 예상되는 시점에 아주 잘 계산된 찌르기 같습니다.</div> <div> </div> <div>쥐와 503을 떠받친 것의 절반은 부역 검새와 언론 기레기 아니겠습니까?</div> <div> </div> <div>아직 갈 길이 멀어 보입니다. </div> <div> </div> <div>되치기 당하지 않으려면 참 많은 힘들을 모아 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