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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1490953
    작성자 : 그냥그런돼지
    추천 : 50
    조회수 : 3926
    IP : 222.238.***.140
    댓글 : 5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7/09/06 01:02:39
    원글작성시간 : 2017/09/04 22:02:50
    http://todayhumor.com/?humorbest_1490953 모바일
    말하기 시작하니 넘 귀여워요 ㅎㅎ
    22개월쯤 시키는 말을 곧잘 따라하고

    이제 23개월 접어들었는데 

    안시킨 말도 혼자 하기 시작하네요!!



    하루는 같이 밥먹고 있었는데 제가 "맛있어? 많이먹어~" 하고

    별말없이 밥 잘먹고있었는데

    애가 갑자기 "마지따"(맛있다)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이땐 그냥 제가 한말을 한참있다가 따라한건줄 알았는데



    며칠뒤에 애기 데리고 집에 자러갔어요 (평일은친정  주말은 집)

    저희집에 고양이가 있는데 애가 자고일어나서 아침에 고양이보고는

    졸졸 따라다니다가 "이뻐이뻐이뻐이뻐이뻐" 이러더라구요

    넘 귀여워서 기절할뻔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뻐를 왜 한번만 안하고 저렇게 여러번 말했을까 궁금했는데

    애기들 외할머니 때문이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아침에 일어나면 꼭 끌어안고 뽀뽀하면서 이뻐이뻐이뻐이뻐 해준다네요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지난주말에.. 애들 보느라 지쳐서 거실에 누워있었어요

    엄마 누워있으니 또 달려와서 밟고 지나가고 배에 올라탔다가 주변을 뱅글뱅글돌고 하길래 정신없어서 말리려는 순간

    "재미따! 까르르르르" 하는데 ㅋㅋㅋㅋ 차마 말리지 못하고 ㅋㅋㅋㅋ 몸으로 떼웠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귀여운데 뭔가 얄밉고 몸은 힘든데 하지마라 할수도 없고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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