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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1461294
    작성자 : 글러브
    추천 : 48
    조회수 : 7822
    IP : 218.101.***.139
    댓글 : 1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7/06/30 04:51:08
    원글작성시간 : 2017/06/29 00:46:12
    http://todayhumor.com/?humorbest_1461294 모바일
    (장문주의)주식초보가 써보는 주식투자 경험담...
    옵션
    • 창작글
    <div style="text-align:left;">음... 밑에 주식매매일지 쓰는분 보고, </div> <div>왠지 2~3년전 저를 보는듯해서 저도 글을 한번 써봅니다.</div> <div><strong>(이 글은 참고용입니다. 저도 주식초보입니다. 단타가 나쁘다는것이 아니고, 장투가 좋다는 것도 아니며, 그저 한 초보의 경험담을 적어놓은 것입니다.)</strong></div> <div><br></div> <div></div> <div>밑에 분은 원금을 얼마를 가지고 진행하시는지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저같은경우는 3년전부터 주식시작했고요.</div> <div>정확히는 모의주식 약 6개월(3회정도했습니다. 키움으로 했어요)하다가 실투자는 2년 6개월정도 했습니다.</div> <div></div> <div>처음시작할땐 정말 생초보였죠...(<a target="_blank" href="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economy&no=8926&s_no=9153226&kind=member&page=2&member_kind=total&mn=15022" target="_blank"><font color="#0000ff">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economy&no=8926&s_no=9153226&kind=member&page=2&member_kind=total&mn=15022</font></a>) 요런글도 올렸더군요 ㅎㅎ</div> <div><br></div> <div>정말 아무것도 몰랐습니다.</div> <div>댓글보시면, 다들 말리는 분위기(그때가 워낙 장도 안좋았고, 1800~2000 박스권만 한 몇년했던시기였죠)</div> <div></div> <div>그래도 모의투자 마지막날에 전체 참가인원중에서 10 몇 위던가해서, 상품권도 타보고(장려상이었나 뭔상이었나 암튼 만원권 하나주더군요 ㅋ) 해서 본격적으로 투자를 시작했습니다.</div> <div>처음엔 1000만원가지고 시작했고, 키움증권으로 시작했습니다.</div> <div><br></div> <div>문제는...</div> <div>모의투자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이게 2개월마다 초기화됩니다.</div> <div>즉... 어마어마한 단타양성소(?)라는거죠... 장투자체를 못해요... 2개월마다 원금이 초기화되다보니, 모의투자로 해볼수 있는건, 단타, 스윙, 데이트레이딩같은 겁니다. 그래도 하룻강아지가 범무서운줄 모른다고, 정말 아무생각없이 실투자를 시작합니다. </div> <div style="text-align:left;"></div> <div></div> <div>2월 한달간 단타질의 결과입니다... 네...</div> <div><img width="632" height="1045" alt="2015년 2월.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6/149866181741ef373fd0cf4fabb6a47328ae7a86ec__mn15022__w632__h1045__f140240__Ym201706.jpg" filesize="140240"><div class="img_rotate_icon_div cf"> <div><img class="img_rotate_left_icon" src="http://www.todayhumor.co.kr/board/images/btn_rotate_img_left.png" alt="" filesize="3434"></div> <div><img class="img_rotate_right_icon" src="http://www.todayhumor.co.kr/board/images/btn_rotate_img_right.png" alt="" filesize="3490"></div> <div><img class="img_rotate_180_icon" src="http://www.todayhumor.co.kr/board/images/btn_rotate_img_180.png" alt="" filesize="3516"></div></div><br>운좋게 10%정도 벌었어요... 하지만 빨간박스와 파란박스를 봐주세요...</div> <div>그렇습니다... 2월 16일까지 번 돈, 17일 하루만에 다 날려먹습니다...;; 정확히 기억은안나는데 아마 저때 뭔일인가로 회사 휴가내고 하루종일 단타만 한 날일겁니다... (기억이 정확한지는 모르겠지만, 미수도 꽤 썼던걸로압니다. 안그러면 저런 손실이 날 수가 없음)</div> <div></div> <div>근데... 참 사람마음이라는게, 이게 단타로 잃었다는 생각보다 내가 이 종목은 더 들었어야되고, 저 종목은 빨리 손절했어야되는데, 단타를 잘못쳤다. 이렇게 생각하게됩니다. 오래 장투하자는 생각은 거의 안들어요... </div> <div>모든주식이 그렇지만, 어쨋든 내가 산 것보다 낮은 가격이 한번은 오고, 내가 판가격보다 높은가격 한번은 옵니다... 거의 90%의 주식이 그래요... 한도끝도없이 계속 오르는 주식도 없거니와 계속 내리는 주식도 없습니다.(물론 예외가 있겠지만...;;)</div> <div>암튼 저렇게 단타질만 게속하다보니, 세금하고 수수료가 겁나게 아깝습니다. 그래서 결국 수수료 2년간 무료로해주는 LIG로 옮깁니다.(키움은 수수료가 꽤 쎔,)</div> <div></div> <div>그렇게 2015년은 단타의 해(?)를 보내게됩니다.</div> <div></div> <div style="text-align:left;"></div> <div><img width="685" height="375" alt="2015년 결산.pn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6/14986618170b06766a173c4deeb196f04fb9fce4bb__mn15022__w685__h375__f90150__Ym201706.png" filesize="90150"></div> <div><br>보시면... 조오기 7,8월 보이시죠...ㅎㅎ 무려 24억을 거래합니다. ㅎㅎ(지금 어이없어 이불킥 중)</div> <div>저당시 생각해보면 제가 생각해도 주식에 미쳤다 라는 표현이 맞습니다... 저때가 아마 6월하순쯤에 교통사고가 엄청 크게나서(3중추돌),</div> <div>병원에 무려 3개월이나 입원한 시기입니다...-_-;; 병원 좋더군요...;; 와이파이 터지지, 할짓은 없지, 심심해 죽겠지... </div> <div>차사고도 상대방 책임이라 월급도 보험에서 나오고, 참 할게 주식 밖에 없었습니다...</div> <div>1000만원가지고는 단타치는 맛도 없어서, 적금탄 돈 4천만원도 같이 넣습니다...(정말 지금생각하면 무슨생각이었는지 ㅎㅎ)</div> <div>그래서 원금이 5천만원이 되었죠...돈이 크니깐 참 돈버는게 이렇게 쉽나? 하는생각까지듭니다.(저 시기에 정말 별짓다해봅니다. 풀신용, 풀미수, 스탁론, 주담대출 별거 다해봄 ㅋㅋ) 뭐 1~2%만 올라도 백만원씩 들어오니까요...;;</div> <div></div> <div>하지만 결과는??? 물론 벌긴 벌었습니다만, 8월에 마이너스 1000만원까지 봤었습니다....-_-;;(물론 다 합치면 거의 본전이긴 했었습니다만;)</div> <div>그러다 뭔가 이건 아니다 싶은겁니다. </div> <div></div> <div>3개월동안 병원치료받으면서 정말 한 짓이라곤 주식 밖에 없습니다. 8시부터 일어나서, 오후 6시까지 3개월동안 주식만 봤어요. 장끝나면 차트분석하고, 내일 단타칠 종목찾아보고, 아마 잠들때까지 주식만 쳐다본것같습니다...</div> <div>근데 그렇게 개고생(?)을 하고도 최종적으로는 400만원 번거에요... 3개월동안 원금5천으로..(물론 3개월동안 400만원도 상당히 많이번겁니다. 은행이자보단 훨씬높잖아요)</div> <div><br></div> <div> 이 때부터였을겁니다. 장투라는걸 한 번 해볼까? 싶은 생각이 든게... </div> <div>그 주식 명언 있잖아요... "내가 팔면 오르고 내가 사면 떨어진다." 정말 딱 그렇게 됩니다... 단타치겠다고 열심히 분석했던 우량주들이요... 단타로 한 2~5%먹고 나면, 한두달 후에 20~30%올라있어요...-_-;; 그렇다고 20~30% 오른 종목을 다시 들어가긴 상당히 겁납니다...;; 내가 사면 떨어지거든요...;;</div> <div><br></div> <div>그래서 그뒤로 장투는 어떻게하는건지, 책도보고, 유튜브에 동영상 강의도 보고 합니다. </div> <div>그래서 3천만원 정도를 정말 이 주식은 안오를수가 없다. 최소 2~30%는 오를것이다. 하는것에 묶어두고, 2천정도만 단타를 칩니다.(이 때 처음으로 장투라는 개념으로 20~30%오르기전까진 안판다 하고 마음속에 잡아두고 3천은 건들지도 않았습니다.)</div> <div>대신 장투종목은 차트를 보기보단, 기업의 재무제표 위주로 보기시작하고, 미래먹거리? 라고 불리는 산업은 뭐가있나 이렇게 찾아보기 시작합니다.</div> <div>그렇게 고른종목이 바이오, IT, 게임주, 전기차 뭐 이런것들이었습니다. (셀트리온, SK하이닉스, 엔씨소프트, POSCO, LG화학 뭐 이런식으로 샀던걸로 기억합니다. 지금까지 들고있었으면 대박이었을텐데, 물론 1년 정도되서 다 팝니다...-_-;; 한 20~30%먹고 팔았습니다.)</div> <div><br></div> <div></div> <div> 사실 대부분의 단타가 그렇듯이 단타의 기본은 차트해석입니다. MACD, 볼린져밴드, 저항선, 수렴구간, 5, 20, 60일선, 골든크로스 등등등...</div> <div>근데 장투는 그냥 회사의 기술발전성, 재무제표, 주가흐름, 적정주가만 산출해내고 적당히 기다리면 됩니다. </div> <div>그렇게 9월부터 단타를 줄이기 시작하고 장투위주로 진행합니다...</div> <div>근데 재밌는게 뭔지 아세요??? 20~30%먹는데 6개월도 안걸립니다... 보통 2~3달정도면 목표주가가 와요..-_-; 헐... </div> <div>진짜 뒷통수 쎄게 얻어맞는 느낌이었습니다... </div> <div> 더 웃긴건요... 그렇게 20~30%도 많이 먹었다 싶은 것들중에도, 한 6~12개월후에 보면 2배넘게 올라가는겁니다...;; </div> <div> 정말 어이상실... </div> <div> 진짜 단타칠때는 주식분석하고, 차트에 그림그려가며 노트에 써가면서, 내일 얼마에사서 얼마에팔고, 얼마되면 손절하고 작전 다 짜놓고, 보통 그 다음날 2~3종목 공략하거든요? 그걸 매일했어요... 그리 개고생(?)하면서 한달에 보통 3~7%정도 먹으면 많이 먹엇다하거든요?(왜냐면 다합치면 1년에 4~50%잖아요.) </div> <div>근데 이 장투는, 그냥 종목을 일단 고르고 한 2~3달정도 노려(?) 봅니다(좀 아니다 싶으면 한 6개월정도도 기다립니다.). 주가흐름이 어떻고, 누가 주가를 좌우하고(보통 외국인, 기관, 연기금 중 한 세력이 주식을 움직이는듯합니다.), 비슷한 다른종목에서 이 종목이 가지는 PER, EPS는 어떻고 이런걸 분석합니다. 그리곤 그냥 내 원하는 가격 올 때까지 기다리고(안오면 안사면 그만임), 사놓고 원하는 가격 올때 팔면되는겁니다... 일단... 단타보다 엄청 편합니다.</div> <div>그리고 잘 안물립니다. 2~3달 노려본 덕택이죠... 거의 최저가에 사요. 뭐 좀 높게샀다해도 장투의 기본은 분할매수라 왠만해선 잘 안물립니다. 그러다보니 손절도 거의 안하게 됩니다...</div> <div>그렇게 2016년부터 단타보단 장투위주로 투자를 하게 됩니다.(단타를 거의 안함. 뭐 안했다기보단 귀찮았음....-_-)</div> <div><br></div> <div><img width="682" height="375" alt="2016년 결산.pn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6/1498661818fc847d032ee245a08f520abbc31fb0c0__mn15022__w682__h375__f62751__Ym201706.png" filesize="62751"></div> <div><br></div> <div>네 이쯤되니 크게크게 먹기시작합니다. 2월에 하나 손절하긴 했는데, 그래도 2015년 만큼 법니다. 참고로 6월이후로 거래가 없는건, 진짜 장투모드이기때문입니다. 2015년과 2016년 합쳐서 원금은 8천만원이 되었습니다. 대충계산해도 연평균 30%는 먹었어요. </div> <div> 게다가 여기엔 없지만, 배당이 매년 5%씩 들어옵니다. 포스코는 작년에 주당만원정도 줬고, 셀트리온은 5%정도 주식으로 주더군요...</div> <div> 가장 좋은건, 돈이 돈을 번다는 것이죠... 100원짜리가 20%오르면 120원이지만, 이 120원이 다시 20%가 오르면 144원 즉 44%를 먹는겁니다. 40%가 아니에요... 이게 쭈욱 가면??? 네 복리의 마술이죠...</div> <div><br></div> <div><img width="532" height="217" alt="1.pn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6/149866371636dfcb6fefc948a08cc01812aee07eb6__mn15022__w532__h217__f33930__Ym201706.png" filesize="33930"></div> <div>현재 제 주식 잔고입니다. 작년부터 지금까지 대충 2배의 수익을 얻고있습니다. 마이너스 된것들은 지금 사모으는것들인데 은근 많이떨어져서 실망중....OTL (손절할까도 생각하지만, 뭐 큰돈은 아니라서 일단 지켜보고있습니다. 맨윗종목은 벌써 1년들고있는데, 손절하기엔 좋은기업이라... 그냥 마냥 기다리는중;;)</div> <div> 하지만 지금 100%넘는 수익을 거두고 있는 종목이 2개고, 50%수익도 1개있습니다... 저것들도 작년엔 -20%갔던 종목이에요 ㅎㅎ</div> <div>(요즘 장이 좋아서 계속 오르는데, 언제팔아야될지 손이 ㄷㄷㄷ 합니다...;; 하루에도 이걸 팔아야되나 말아야되나 계속 고민중...ㄷㄷㄷ)</div> <div>그래서 현재까지는 장투를 위주로 합니다. </div> <div><br></div> <div> 어쨋든 결론은...</div> <div> 제가 생각하기에는 단타도 물론 돈을 늘릴 수 있습니다만, 개인이 단기로 돈벌기엔 힘들것 같다는게 제 의견입니다. 엄청노력하면 단타도 벌 수 있겠죠... 저도 벌긴벌었으니까요... 근데 노력에 비해 정말 벌기 힘듭니다... 게다가 처음 주식하시는 분들이 쉽게 덤빌만한 시장이 아닙니다. </div> <div> 이미 이 시장엔 경력 10~40년 넘는 주식최강자(?) 들이 득실득실합니다. 이분들을 이겨야 벌 수 있는게 주식시장이고, 그런 주식시장에 단기투자로 거액을 들고 접근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div> <div><br></div> <div> 올해 정권바뀌면서 코스피에 훈풍이 불어오고 있어서, 주식에 관심가지는 분들이 많이 계실겁니다. 하지만 정말 공부하셔야합니다. 특히 기본적인 기업분석은 꼭 할 줄 아셔야합니다. 무턱대고 단타 하겠다고 스킬만 익히려고 하지마세요. 그 스킬이 그리좋으면 다 그렇게 투자할겁니다... 근데 실제로 외인이든 기관이든 장기로 보고들어오지, 단타로 수익얻으려는 고수는 거의 없어요...</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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